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명절을 맞아 푸드투데이 독자들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언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국회가 정상화 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추석 이후에 있을 2013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를 철저히 감사하고, 국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을 위한 좋은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언주 의원은 지난 달 30일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전면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식품 안전조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언주 의원 프로필>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경제법 석사
▲(현)제19대 국회의원
▲(현)민주당 새정치의원회 위원
▲(현)민주당 원내대변인/원내부대표
▲(전)대법관 국회인사청문회 청문위원
▲(전)한국여성변호사회 국제이사(상임이사)
▲(전)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