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 최인)은 유기농 콩 분말을 사용하여 고소한 두유 맛이 나는 액상생식 타입의 선프로그램 ‘좋은아침’ 제품을 출시했다.
선프로그램 좋은아침은 유기농 소이밀크 파우더와 명일엽, 케일을 비롯한 곡류, 해조류, 버섯류 등의 26가지 원료로 구성되어, 녹즙 함유가 높은 기존 선프로그램의 음용이 어려웠던 여성과 직장인, 학생들의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풀무원녹즙이 올해 4월 출시한 녹즙과 과즙이 혼합된 액상 컵제품 형태의 신개념 생식인 선프로그램 시리즈의 하나로서 컵에 담아 타서 마시는 불편함이 없어 간편하게 음용 할 수 있다.
또한 선프로그램 좋은아침은 원료 그대로를 매일매일 갈아 제조하여 전국 2천 여명의 모닝스텝이 당일 배달해 신선함을 유지시켜준다.
한편 풀무원녹즙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5천명에게 3일분을 무료로 배달해 주는 고객 시음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달 12일부터 13일, 17일부터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풀무원녹즙 홈페이지(www.greenjuice.co.kr)나 전화(02-395-3977~8)를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
풀무원녹즙의 선프로그램 시리즈는 기존 생식고객의 가장 큰 불만 요인인 물, 우유, 주스 등 액체에 타서 먹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바로 마실 수 있는 간편성을 높여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180ml/23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