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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석진캐터링

최저 단가 최고 맛에 도전한다.

석진캐터링(대표 임석택.사진)은 1993년 5월1일 창립하여 올해로 10주년이 된 단체급식 전문회사 이다.

30여년간 실조리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최고 경영자를 위시한 전 직원이 급식에만 전념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영향과 최고의 만족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분야로는 학교 및 산업체의 단체급식 위탁운영과 식자제 유통 주방시설 컨설팅 및 시공 출장연회, 뷔페, 도시락 제조 등 다양한 급식분야.

석진의 최대 장점은 대기업의 복잡한 구조와는 달리 결제라인이 간편
하여 실무진의 의견을 직접 최고 경영자진에 전달함으로써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산물 구매시 산지 직송 및 가락시장 경매, 공산품 및 기타 제품을 직구매 함으로써 가격을 최대 절감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위탁업체의 불신 및 당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거래 중단사실이 전무하고 운영중인 위탁업체의 추천으로 위탁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원가관리는 팀장의 책임관리 아래 고객의 필요에 의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관리를 하고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식자제 구매 전문화, 대량화, 비축화를 통해 물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한다는 것이다.
인력의 효율적 활용도 돋보인다.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여 인사관리를 전문화 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포상제도, 인사고과 반영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관리부분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사내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년 3회 외부 강사 초빙 교육을 하고있다.

또한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 음식의 질, 식단 ,서비스, 종업원의 친절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있다.

가장 중요한 맛은 메뉴의 특성에 맞는 정확한 데이터를 작성 관리 전산화 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인 관리를 하고있다.

이를 통해 신 메뉴를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착 시키고 있는데 지점 대항 조리 경연대회, 실무진 조리 아카데미가 그 좋은 예이다.

이에대해 석진의 총 책임자 임석택 대표는 “예전에는 음식을 살기 위하고나 혹은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다”면서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문화를 먹고 그들만의 분위기를 먹으며 청결과 위생에 어우어진 먹어도 배부리지 않는 높은 미네랄 음식을 섭취하고 동시에 먹기위해 사는 꿈의 밥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의 눈높이 철저히 맞추고 있다. 고객은 고품질 저단가를 크게 원하고 있다. 이 문제를 저희 석진이 해결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

최저의 단가에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 시키겠다“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