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식품(대표 이방현)은 100% 신동진 햅쌀로 만든 '농협 통가래떡'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24시간 이내에 도정을 마친 신선한 우리 쌀로 만들었으며, 반죽을 세 번 치대어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본 제품은 농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월 말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방현 대표이사는 “농협 통가래떡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쌀을 사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