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4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석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이날 개막식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이상민 행전안전부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해 전라남도 홍보관을 격려했고, 76개 지자체와 농업 관련 기업 등이 참가, 창농과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 귀농인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도록 유익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