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설립하고 9일 오사카에서 창립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과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협의회 결성 배경과 추진 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aT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바이어들의 한국 농식품 수입 확대를 독려하고 aT 오사카지사 주도 바이어 애로사항 해결 등 지원할 예정이며,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국산 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국산 농식품을 수입, 유통, 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총 270건, 32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aT는 14개 우수 K-푸드 수출업체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스낵, 음료, 면류, 소스류, 건강식품 등 제품을 선보였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참가 기업 제품을 집중 소개하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밥 시식과 함께 유자,배,수정과 슬러시 음료 시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K-푸드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한인 교포와 아시아계 소비자를 넘어 북미 주류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건강식품, 소스, 스낵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NPEW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3500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신청사 착공식이 5일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해썹인증원 신청사 건립과 공주시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해썹인증원 신청사가 들어설 부지의 토지 조성공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해썹인증원과 사업 시행자인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하면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조직의 위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프라 확충 및 현대화로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교육 및 실험시설 고도화를 통해 각종 실무 교육과 국제 연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업계가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재확인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총회에서 정용익 전 국장을 최종 선출했다. 정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정부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익 상근부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식품산업이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음에도 기여도에 비해 다소 서운한 대접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술적·정책적 변화가 큰 시기에 식품업계의 가장 앞에 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10년 20년 뒤 미래를 내다보는 협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또한 비상근 임원 선임을 통해 리더십을 재정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린 일본 동경 슈퍼마켓 트레이드쇼(SMTS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회원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현장 상담액 총 3,419만 4천 달러(약 507억원), 현장계약액 2만6천 달러(약 4천만원)을 달성했으며, 향후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계약추진 가능액은 864만 달러(약127억원)에 달하며, 총 상담건수는 259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특히 상담액이 지난해 1,450만 달러에서 올해 3,419만 달러로 약 136% 증가했으며, 문의 중심에서 벗어나, 대량 납품과 거래를 전제로 한 부가가치 높은 상담이 확대됐음을 의미하며, 협회는 일본 유통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가정간편식(HMR)확대와 웰니스 소비 흐름에 맞춘 즉석조리형 및 간편 섭취형 쌀가공식품을 집중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일본 바이어들은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유통 실무 관점에서의 경쟁력도 면밀히 검토한 가운데 신상품보다 매대 적합성(상온/레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국에서 2,200여 개 기업과 8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푸드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대상 부스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 및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했고, 글로벌 유통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규 공급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오가는 등 실질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해 한국산 수출 식품의 해외 통관 부적합 건수가 전년 대비 42%가량 대폭 감소하며 K-푸드의 안전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라벨링(표시기준) 위반과 미승인 성분 함유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수출 기업들의 꼼꼼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식품안전정보원(이재용 원장)은 해외 주요 6개국(중국, 대만, 일본, 미국, EU, 호주)의 한국산 수출 식품 부적합 사례를 분석한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누적 부적합 건수는 총 257건으로, 2024년(443건)과 비교해 약 42% 감소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큰 중국의 경우, 서류 미비 및 검사검역 허가 미취득 사례가 줄어들면서 부적합 건수가 192건에서 76건으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2025년 4분기 부적합 사례는 총 100건으로, 직전 분기(61건) 대비 63.9%나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미국의 경우 4분기 부적합 사례가 46건으로 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주된 원인은 '표시기준 위반'이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Supermarket Trade Show)’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대표 유통 박람회다. 올해는 16개국의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70년 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상은 첫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장류와 김치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부스에서는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가 주관한 2023~2025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운영 사업이 전국 기관·단체 성과 평가에서 소비재 분야 1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넘어, 매년 10개 쌀가공제조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을 통해 B2B 바이어 맞춤형 홍보·매칭, 현장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 전시를 통해 3년간 총 36건 입점 및 약 6억 원 규모의 실계약체결 성과를 창출하며,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유통 채널 진입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 가운데 대표적인 참가기업 성과 사례로는 백제가 쌀국수를 일본 코스트코 33개 매장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대형 유통 판로를 확보했고, 네이처오다는 쌀 간식 제품인 ‘달칩 초코샌드’를 일본 현지 유통채널에 입점시키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한 협회는 사전 단계에서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일본 시장 적합성을 분석하고, 현장에서는 바이어별 맞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력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중견 식품 제조기업을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이번 사업은 K-푸드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제조 중소·중견 업체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해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외에도, 협업 부처의 고유 기업 지원사업 제공 등 패키지 지원으로 산업 밀착형 스마트화 역량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제조 공정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이며 제조기업 자부담 1대1매칭한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제공하며, 총 2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aT는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