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2026년도 예산이 올해 예산 6조 7,816억 원 보다 8.5%, 5,750억 원 증가한 7조 3,566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529억 원, 감액 250억 원으로 확정되어 정부 예산안 대비 279억 원 증가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특히 수산·어촌 부문은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수산업 핵심 기반 기설을 조성하는 국가어항 사업이 58억 원 증액됐고, 어선어업의 구조개선을 통한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70억 원,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사업 23억 원 등 총 252억 원이 증액됐다. 또한 해운·항만 부문은 목포신항 7억 원, 평택·당진항 5억 원 등 지역경제 거점인 항만 개발 등에 총 55억 원이 추가 반영됐으며, 해양산업(물류등기타) 부문은 국립해양과학관 시설 개선을 위한 해양문화시설 건립 및 운영 4억원 등 총 120억 원이 증액됐다. 아울러 해양환경 부문은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해양 폐기물 정화사업을 41억 원 증액함으로써, 다량의 해양 폐기물이 유입되는 취약해안과 해상 부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 중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는 기업 5곳을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하고,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해양수산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유망기업 총 28개 기업을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하여 기업 홍보, 투자유치,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고, 2025년에는 기업의 매출액 규모, 고용인원 및 투자유치 금액 등 실적과 해양수산 분야 민간투자 전문가의 시장성 평가를 종합하여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5개 기업을 2025년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으로 대일은 스마트 냉동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수산물 품질을 관리하는 국제 친환경 냉동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토무역은 냉동식자재 수출입·가공·유통 전문기업으로 각종 수산물 등을 현재 전국 대형마트 및 가맹점 등에 납품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에코는 배기가스 정화장치, 연료 절감장치 등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여 현재 국제적 현안인 선박 배기가스 저감 분야에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