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3년(2023년~202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체급식 시장 역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험과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부문을 중심으로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등에서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위탁급식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으로 업계 3위에 해당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 기반 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풀무원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제이영동고속도로㈜ 민 욱 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휴게소영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향림원 관계자, 휴게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 메뉴 1개 판매 시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적립된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사내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에 따라,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개발해 선보였다. 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내부 전문가·임직원·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12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결승전에는 총 3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부문(영양사·셰프·R&D·마케팅 등) 결승은 12월 9일, 임직원 개인 부문 결승전은 12월 17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부문 결승전은 12월 22일에 각각 열렸다. 대회 심사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포함한 내부 전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연말・연초를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등 주요 사업장에서 고객 참여형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무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과 ‘바른 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호텔 뷔페 ‘더카라(The Kara)’와 해운대 초고층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 가치와 연말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국내 대표 착즙기 브랜드 ‘휴롬’과 협업해 신선한 착즙 주스를 제공한다. 전용 존(zone)에서 고객이 직접 착즙기로 과채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두 브랜드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카라’는 고급스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Enjoy Better Normal’을 콘셉트로, 계절과 자연의 리듬에 맞춰 새로운 식물성 메뉴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Winter Calling’을 테마로, 제철 식재료와 따뜻한 식감을 담은 순식물성 메뉴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 ▲겨울 매생이 쌀국수 ▲북경식 호가로우 등 총 3종이다. 100% 순식물성 재료만으로 완성한 메뉴로, 자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18,500원)’는 플랜튜드의 수제 나시고랭 소스로 볶은 안남미 위에 바삭한 화이트 크런치 토핑을 눈꽃처럼 올린 메뉴로, 토마토 순두부 스튜와 함께 제공되어 겨울 감성을 가득 담았다. ‘겨울 매생이 쌀국수(15,500원)’는 장흥산 제철 매생이를 곁들여 고수, 팔각, 채소를 우려낸 맑은 육수에 칼칼함을 더한 메뉴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조성된 ‘김제휴게소(양방향)’를 정식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사업자 선정에서 지난 7월 김제휴게소 최종 운영사로 확정돼 개장을 준비해 왔다. 새만금과 전주 양방향 모두 최신 시설을 갖추고, 고객 맞춤형 식음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김제휴게소는 휴게소 2곳과 주유소 2곳 등 총 4개소 규모로, 전주 방향은 2,444제곱미터, 새만금 방향은 2,475제곱미터의 2층 건물로 구성됐다. 전주 방향에는 식당, 즉석 매장, 편의점, 화장실, 수유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새만금 방향에는 외부 카페, 화물차 라운지,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2층 전망 특화 공간 ‘레이크씨드(Lake Seed)’가 조성됐다. 김제휴게소 양방향에는 편의점 GS25, 파스쿠찌 등 주요 브랜드가 입점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으며, 푸드코트는 풍경마루와 구첩반상순두부 등 풀무원푸드앤컬처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양평서울해장국, 이해윤 추어명가, 유천냉면, 101번지 남산돈까스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구성됐다. 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미션인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을 실천하기 위한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사 임직원과 가족,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을 바탕으로, 풍부한 채소,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적용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대회는 내부 전문가(영양사, 셰프, R&D, 마케팅 등), 임직원 및 가족, 조리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내부 전문가 부문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를 비롯한 풀무원 전사 30여 개 조직에서 총 150여 개 식단이 출품됐다. 출품 식단은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을 기반으로 계절별 식단, 절기 특선, 자율 식단 등 9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식단은 원디시(One Dish) 형태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인천국제공항 내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매장에서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온 과채주스 풀무원 ‘아임리얼 100 고농축’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블루베리, 토마토, 배도라지 3종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라운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 탑승동 내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매장에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엄선한 과일과 채소를 고농축해 원물 고유의 진한 맛을 한 팩에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12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며, 제1터미널 2개소, 제2터미널 2개소, 탑승동 1개소 등 총 5개 라운지의 운영 환경과 식음 서비스를 개선했다. 최근에는 농심 ‘배홍동’과 협업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난 6월 청주국제공항 복합컨세션 운영 사업권을 신규 수주하고,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총 8개 식음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 주요 공항 컨세션 사업자들이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운영 전문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청주국제공항 식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운영 사업권을 수주한 이후, 공항 내 이용객 동선과 층별 특성을 반영해 일반구역 5개, 격리구역 3개 등 총 8개 매장을 기획했으며, 청주공항을 ‘지역성과 글로벌 감각이 공존하는 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1층 입국장 일반구역은 ‘Welcome to Chung-ju’를 콘셉트로 청주 로컬 맛집과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2층 출국장 일반 및 격리구역은 ‘Going Global’ 콘셉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첫 오픈 매장으로는 이달 초, 1층 입국장 일반구역에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 ‘호떡’을 프리미엄화한 ‘미스터호떡’과 지역 전통 분식 맛집 ‘육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역대 최장 10일 황금연휴로 3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는 올 추석. 교통 체증은 불가피하지만,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은 달라지고 있다. 아이 전용 식사에서 지역 특산품, 캐릭터 굿즈, 편의점 할인까지… 휴게소는 이제 ‘쉬는 곳’을 넘어 먹고, 보고, 즐기고, 쇼핑하는 작은 명절 장터로 진화하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10월 2~12일) 동안 하루 평균 775만 명이 이동한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933만 명이 몰려 서울~부산 구간이 최대 8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장시간 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휴게소는 더 이상 단순한 쉼터가 아닌 여행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도 따로 대접받는다” 1500원 유아식 충북 문경·안성맞춤휴게소는 지난 8월부터 유아 전용 식사를 단돈 1500원에 판매 중이다. 원가를 고려하면 수익이 남지 않는 가격이지만, “아이들은 많이 먹지 않는데 어른 메뉴 가격을 내야 한다”는 부모들의 불만을 반영한 조치다. 간단하지만 영양을 고려한 메뉴 덕분에 부모는 부담을 덜고, 아이는 ‘따로 대접받았다’는 만족감을 느낀다. 휴게소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