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3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된 인증 제도로, 국내 전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계 간부진과 증권사 산업 전문가, 일반소비자 평가를 합산해 상위 30개 올스타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7,040명, 증권사 산업 전문가 542명, 일반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 1,2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10월 실시됐으며, 인증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풀무원은 2004년 인증제도 도입 이후 20년 연속 올스타 30에 선정되며 종합식품기업 중 가장 많은 누적 22회 선정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도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사회 가치와 이미지 가치, 고객 가치, 혁신 역량 등 주요 조사 항목 전반에서 종합식품 부문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불닭볶음면이 국제 기후 컨설팅 업체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삼양식품은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에 카본 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 마크를 표기할 예정이고, 제품의 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과 탄소감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탄소발자국 인증은 기업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제도로 탈 탄소화 미래로의 가속화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국제 기후 컨설팅사인 카본 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측정하였고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 또는 감축 목표를 설정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해왔다. 삼양식품은 2021년 ESG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꾸준히 친환경 경영을 실천을 위해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을 비롯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 녹색 인증 패키지 적용 등으로 환경경영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고, 한국 ESG 기준원이 실시한 ESG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경내 텃밭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생생텃밭은 여야 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소통과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화합과 도농소통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2016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도시농업포럼 이미자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대철 헌정회 회장, 제22대 생생텃밭 회장 백혜련, 김윤, 민병덕, 서미화, 이수진, 이주영, 이재정, 이훈기, 임광현, 전진숙, 정진욱, 최형두,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농업은 도시의 녹색지대를 넓히고, 농산물의 이동거리를 줄여서 탄소발자국을 감소시킨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 완화방안으로도 주목받는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작은 텃밭이지만 직접 작물을 심고 키워보면서 농민들의 땀과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회 생생텃밭이 도시농업 활성화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SSG닷컴 이인영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영훈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며 다음 주자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권영소 대표를 추천했다. 천영훈 대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환경친화경영 일환으로 기존의 '친환경'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케어'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