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본원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한 해 주니어보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의 미래 혁신 방향과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경영진과 MZ 세대 직원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이규민 이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주니어보드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회의 3회를 통한 창의적 의제 발굴, 주니어보드 연합 발대식 개최, 사회공헌 활동 2회 등을 추진했고,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연말연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헌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주도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기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제안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식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16일 본사 3층 아트리움에서 이병학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회사 미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에 참여한 본사 임직원 약 100명 외에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본사 외 사업장과 해외법인 직원들도 참여해 전 세계 농심 임직원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농심 타운홀 미팅은 경영진이 주요 경영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사전 질문 및 현장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농심이 100여 개국에 진출했지만, 국가마다 시장 지배력은 다르다”라는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농심이 진출한 모든 나라가 주력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글로벌 마케팅, 기업문화를 혁신해 나가자”라는 변화 방향성 등에 대한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또한 농심은 타운홀 미팅 시작 전 본사 ‘농심 캠퍼스’ 공간을 활용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농심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운영 및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 이병학 대표이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모든 농심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