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8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진원은 저탄소 농업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인증 농가를 늘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은 인증 대상 품목을 재배하면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한 가지 이상 적용해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8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청서와 생산 현황 보고서, 국가인증서, 저탄소 농업기술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 팩스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진원은 신청 자격 검토와 평가를 거쳐 약 120개 농가를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7월 30일에 농진원 누리집(www.koat.or.kr)에 발표하고 문자메시지로 별도 안내한다. 선정된 농가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 교육을 비롯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서 작성 지원, 인증 심사 대응 지원 등 인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인증 기준을 충족하면 올해 12월 저탄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6월 2일 ‘유기농데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9개 하나로마트에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매장은 고양점, 동탄점, 삼송점, 성남점, 수원점, 세종점, 양주점, 양재점, 창동점 등 9개 매장이다. 유기농데이란 지난 2006년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유기농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농협은 이날을 맞아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14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농협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 적상추 ▲ 청상추 ▲ 깻잎 ▲ 미나리 ▲ 부추 ▲ 백오이 ▲ 청양고추 ▲ 오이고추 ▲ 양파 ▲ 브로콜리 ▲ 양배추 ▲ 고구마 ▲ 감자 ▲ 대추방울토마토를 할인 품목으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농협은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내에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주스를 즐기며 가치소비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온라인을 통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 유통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안심하고 친환경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유통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을 반영해 관리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친환경 인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를 위해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또한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 관리를 위해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으로 확대한다. 특히 거래가 급증하는 SNS, 카페, 밴드 등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새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자체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60만명에게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2022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고, 연 평균 22.7만 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 시범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현장 만족도도 우수하였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재추진하게 되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동안 각 지방정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으며,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고, 준비가 완료된 시, 도부터 3월중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4월중에는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엄격한 내부 인증 제도인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의 신규 생산자 5인을 선정하고 프리미엄 친환경 농축수산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 마이스터’는 투철한 장인정신과 지속 가능한 재배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를 선발하기 위한 올가의 내부 인증 제도다. 고객에게는 최상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과일·채소·축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 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동물복지 등 공신력 있는 인증을 3년 이상 유지한 생산자 가운데 올가와의 거래 이력, 생산 철학, 재배 및 사육 환경, 차별화 요소 등 10개의 엄격한 기준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마이스터는 총 5인으로, 생산 품목은 산딸기·블루베리·배추·한우·무화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는 총 18개 농가(기존 13곳 및 신규 5곳)로 늘어났으며, 과일·채소·축산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학교에서 시작된 급식이 이제는 국가 인프라가 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eaT’가 올해 거래실적 4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며 국내 급식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먹거리 복지’와 ‘지역 순환경제’,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K-급식 혁신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함께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aT가 운영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eaT’의 거래실적이 4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급식산업의 공공성·지속가능성·환경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aT 4조 원 돌파…공공급식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eaT는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식재료를 안전하고 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은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농지은행 임대사업에서 친환경농가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확산을 추진하는 2021∼2025년 제5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2020년 5.2%였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을 2025년 10%까지 높이겠다고 목표치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은 4.5%로 오히려 후퇴한 실정이다. 친환경농업은 토양·수질 보전, 생물다양성 유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농업 형태로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토양 회복과 관리,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장기간 영농이 필수적이고, 안정적인 토지의 확보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나 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친환경농업인의 60% 이상이 임차 농지에서 영농하는 상황이고, 계약 갱신 불확실성과 높은 임대료, 예고 없는 계약 종료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김선교 의원은 농지법상 농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경북 의성군과 함께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을 전하는 ‘진심 담은 의성군 농산물 특별전’을 오는 21일까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샵풀무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가는 지난 2012년 지역 농산물 판촉을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경상북도 의성군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복숭아, 자두 등 의성의 제철 특산물을 재배하는 우수 농가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특화 개발과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해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진심 담은 의성군 농산물 특별전’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연례 행사로, 품질 인증 농가에서 저탄소 인증 농법으로 재배한 복숭아와 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엄선하여 선보인다. 경북 의성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은 강수량으로 당도 높은 복숭아와 자두 생산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복숭아와 자두는 각각 풀과 작물이 함께 자라는 환경을 조성하는 ‘초생재배’ 방식과 스테비아를 포함한 자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산 과채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5 우리 농산물 과채류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산 과채류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 ▲영상(UCC) ▲카드뉴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과채류의 기능성과 효능 ▲생활 속 과채 소비 실천 유도 방법 ▲기타 소비문화 확산 등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 소재는 오이, 토마토, 애호박, 가지, 풋고추, 파프리카, 참외, 딸기, 멜론, 상추 10개 품목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농산물관리(GAP)’또는‘친환경(유기농·무농약)’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 추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는 ▲작품의도 ▲창의력 ▲표현력 ▲재미와 감동 ▲노력도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총 1,35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ucc-contest.com) 또는 구글폼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