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6월 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포미위크(For me Week)를 통해 인기 메뉴 교환권 세트 3종을 최대 8,000원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 선물하기의 포미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세트 메뉴 3종은 각각 황양반(황금올리브 치킨+BBQ양념치킨 반반)+떡볶이+콜라 1.25L, 핫황금올리브 크리스피+황금알 치즈볼 5개+콜라 1.25L, 자메이카 통다리+떡볶이+콜라 1.25L 로 구성됐다. 소중한 분들께 선물을 전할 기념일이 많았던 5월을 마무리하며, 고객들이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된 포미위크 프로모션은 나를 위한 소비라는 의미의 미코노미(Me+Economy), 내 관심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소비를 뜻하는 디깅(Digging) 소비 등 나를 중심에 두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더 높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BBQ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물의 의미가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의 일상 속에 위로와 만족을 주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5월 한달간 카카오 선물하기 코너의 인기 메뉴 기프티콘 3종에 대해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메뉴에서 황금올리브치킨(이하 황올) 반반 치킨+콜라 1.25L, 황올 닭다리+콜라 1.25L, 양념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 3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BBQ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앱을 통해 랜덤 치즈볼 증정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까지 다양한 프로모션과 카카오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BBQ 기프티콘을 활용해 실속 있게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BBQ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할 때 더 편리하게 BBQ 인기 메뉴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자사앱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고객 분들께 푸짐한 혜택으로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가정의 달을 맞아 BBQ앱 및 웹사이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랜덤 치즈볼 10알 무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치킨 전 메뉴 주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BBQ앱 접속 시 랜덤 치즈볼 10알 쿠폰이 자동 발행되며, 기타 할인 쿠폰 또는 E-쿠폰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BBQ 관계자는 “자사앱∙웹에서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랜덤 치즈볼 증정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5월에도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기념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최대 8,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땡겨요는 최초 가입자와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주문까지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행사 기간 동안 매일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첫 2회 주문까지 최대 8,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신한은행과 서울시가 손잡고 입점 업체에 특별 대출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BBQ는 저렴한 배달수수료 등으로 자영업자들에 도움을 주는 땡겨요와 협력을 통해 패밀리들의 수익성 개선을 돕고 소비자들에게도 알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배달 주문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패밀리와 소비자 분들께 넉넉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분들께 만족을 드리면서도 BBQ 패밀리와의 상생도 잊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