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6년 한돈 TVC 프리런칭(Pre-launching) 편을 공개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는 한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온 한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며,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라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또한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해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메시지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과 함께 한돈의 풍미와 매력을 보여주며, 모든 메시지를 설명하기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구성이었으며,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리런칭 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본편 광고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리런칭과 본편 2편으로 구성된 총 3편의 광고를 중심으로 연간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등 세계적 식재료로써의 경쟁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 런칭을 기점으로 온·오프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사무실에서 축산단체와 만나 미허가 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축산업계가 안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오전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 이하 축단협)는 황교안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축단협 6대 핵심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자리에서 축단협은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축산환경문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축산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호소했다. 축단협은 또 급속한 축산업 발전에 따른 부작용인 환경 문제에 대해 무조건적인 규제 보다는 생산자와 발맞춰 갈 수 있도록 규제 속도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농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있는 축산 업무로 인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해 지적했다. 축단협의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에 중점을 두는 가분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형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제도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