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역 양조장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에 충북 충주시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착한농부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에 지정하게 됐다.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선정 당해연도에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체험장 및 판매장 등 환경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등 홍보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기존에는 신규 선정 후 2년간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이후에는 연 2개소 내외를 선발해 팜파티 형태의 행사 주최 비용 등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유효기간 3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5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두산(유통BU장 송석기),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유청길)와 함께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식품과 전통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 지역 농산물 소비와 국산 원료 사용 촉진, 기후변화 대응과 국내 농업 생태계 보호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a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두산이 운영하는 친환경 소비 플랫폼인 리즌마켓(RE:ZN)과 연계해 전통식품과 전통주의 판매 와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고, 25일부터 27일까지 두타몰 1층 야외광장에서 전통식품 상생협력 소비자 체험 행사을 추친하고, 대한민국 식품 명인을 비롯해 찾아가는 양조장, 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두산 리즌마켓 입점 기업 등이 참여해 명인 기능 시연과 시식·체험, 찾아가는 양조장 주류 시음, 명인 제품을 활용한 카페 음료 판매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국산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전통식품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소비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