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경영여건 전망 및 범농협 영향 분석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경영목표 달성 계획 ▲계열사별 위기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영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농축협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복합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호동 회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때 대국민 신뢰 회복이 가능하다”며,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중앙회를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조기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9일 여름철 폭염 및 가뭄에 따른 농업인 피해예방, 농산물 가격안정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본부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김병원 회장은 각 지역의 폭염피해 사전대책을 보고 받는 한편, 지난해의 역대급 폭염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본부 등 계통사무소의 역할을 강조 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폭염피해예방 홍보·안내, 쉼터제공 등을 통해 농업인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관수장비, 관정, 지하수 현황을 파악하여 상황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농산물 가격 안정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의 역할도 강조 했다. 평년에 비해 작황이 좋아 가격이 하락한 양파·마늘의 소비촉진 및 가격지지를 위해 노력한 전국 지역본부장을 격려하며, “범 국민적인 소비촉진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본부가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