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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구제역 긴급 방역 완료… 추가 발생 없이 안정적 관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3일 경북 예천군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이후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의심사례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중수본은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호와 소 농장 5호에서 구제역을 확인한 즉시 발생농장과 반경 3km 이내 농장 등에 대한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발생농장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개체 소 24두, 돼지 14두 총 35두를 처분했다. 또한, 경북 안동시, 의성군, 상주시, 문경시, 영주시, 충북 단양군의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하고, 방역차량 등 소독자원 69대를 투입해 축산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하고 있으며,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전국 소, 돼지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세척, 소독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구제역은 혈청형 분석 결과 국내에서 상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으로 확인되었으며, 경북 예천군을 비롯한 안동시, 의성군, 상주시, 문경시, 영주시, 충북 단양군의 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 8,1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