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육군 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군 장병들이 매일 접하는 급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렵게 경험할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농식품부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공공 급식 분야에서의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고, 올해는 군 급식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부문 전반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저탄소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방식 개선 등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저탄소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비인증 축산물과 구분해 별도로 가공된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이번 군 급식 연계는 공공부문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한 해 동안 올가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올가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마움을 전하는 식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감사제는 ‘정직한 재료, 건강한 먹거리’라는 올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올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해온 고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햇과일과 유기농·동물복지 등 올가의 지속가능 가치가 담긴 프리미엄 상품 100여 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는 청량한 맛과 은은한 꽃향기를 자랑하는 신품종 ‘홍희 햇딸기’, 노지에서 해풍을 받아 자라 부드러운 과육과 산뜻한 산미가 어우러지는 ‘당도선별 서귀포 감귤’ 등 햇과일을 비롯해, 왕겨를 두텁게 깐 평사에서 자유롭게 자란 닭이 낳은 ‘동물복지 유정란 특란’, 미국 땅콩 협회(Quality USA Peanut)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땅콩으로 만든 ‘유기농 볶음 땅콩’ 등이 있다. 여기에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의 ‘청명가을 품종 겨울 쌈 배추’, 유기농 현미를 전통 방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단순히 저렴한 고기를 찾기보다 맛과 식감, 신선도 등 섭취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고, 육질이 부드럽고 조리 안정성이 뛰어난 암퇘지가 주목받으며, 돼지고기에도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5월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육류 구입 시 우선 확인하는 정보로 신선도(26.8%)와 원산지(17.3%)가 꼽혔다. 26일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에 따르면 암퇘지는 품질 중심 프리미엄 한돈의 대표 품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근내지방이 고르게 분포돼 육즙과 풍미가 풍부하고, 지방층이 얇아 담백한 맛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고, 조직감이 뛰어나고 조리 후에도 안정적으로 형태를 유지해, 구이·찌개·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질 암퇘지 부위를 선별한 암퇘지 한돈팩 시리즈를 쿠팡 로켓프레시 프리미엄관을 통해 선보이며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겹살, 목심, 앞다리살로 구성된 신제품 3종은 구이용과 불고기용으로 각각 활용할 수 있으며, 500g 단위 소포장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