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식약처,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교육 접수…13일부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예방·재활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장 인증 예방교육강사, 사회재활상담사를 양성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전문교육과정’ 신청을 13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도를 2024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전문인력 활용 등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제도 운영·인증관리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함께한걸음센터 17개소의 수요를 반영하여 약 150명(예방교육강사 100명, 사회재활상담사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년 예방교육강사·사회재활상담사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별 인력양성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대면 실무교육과 역량평가 실기시험을 추가 도입하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선발 방식도 개편했다. 인증절차는 온라인 및 대면 실무교육 후 필기시험을 통해 지역별 수요의 2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실기시험과 현장실습까지 모두 이수하면 식약처장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참고로 지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