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지역상생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 다양한 상생 과제를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 오뚜기는 본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자두, 딸기, 마늘, 쌀, 사과, 비트, 대파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청송사과 과육을 사용한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활용한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딸기크림)’ ▲울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제16회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창작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돼 온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올해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오뚜기 분말스프와 액상스프 등 스프를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04명이 3인 또는 2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뚜기 스프를 활용해 독창적인 스프 요리를 선보였으며, ▲분말 스프 7종(크림스프, 양송이스프, 쇠고기스프 등) ▲액상 스프 5종(프레스코 콘크림스프, 베이컨감자스프, 치킨크림스프 등) 총 12종 중 1종 이상을 필수로 사용해 레시피를 구성했다. 본선 심사는 사내 임직원 4명과 특별 심사위원 2명 등 총 6명의 점수를 합산해 진행됐다.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오뚜기 연구소 이유석 마스터쉐프, 신동민 멘야미코·당옥 오너쉐프가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권위를 더했다. 치열한 대회 끝에 오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HDI 인간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한 HDI 인간경영대상은 인간 존중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해 온 기업 및 최고경영자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11회째를 맞는 올해는 윤홍근 회장이 사회공헌부문 대상,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상생지속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윤홍근 회장은 사회공헌, 상생과 협력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인간 중심의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BBQ는 설명했다. 윤홍근 회장은 "오늘 이 상은 지난 30년 동안 BBQ가 실천해 온 사람 중심 경영에 대한 평가이자 우리 임직원, 패밀리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 사랑으로 가능했습니다"라며 "앞으로 K-푸드를 통해 K-컬처를 완성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책임감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오는 19일까지 ‘대상 주부봉사단’ 14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출범한 ‘대상 주부봉사단’은 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주부봉사단으로, ‘RESPECT IN ACTION’ 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현재 전국 19개 팀에서 총 239명의 단원이 활발히 존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3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만 8,661명에 달하며, 총 봉사활동 시간은 7만 4,085시간을 기록했다. ‘대상 주부봉사단’은 요리 및 식사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남성 어르신 자립지원 요리교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 ‘대상 존중 바자회’ 내 주부먹거리장터 등 대상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활발한 봉사활동과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지자체로부터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상 주부봉사단’ 14기는 봉사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선정된 단원들에게는 다양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지난 21일 오뚜기의 브랜드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년도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음식’을 주제로 가족의 추억과 감성을 담아낸 다양한 에세이가 출품됐다. 특히 공모전 심사는 안도현, 손택수 시인이 참여해 작품성에 대한 심사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000여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88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그 중 ▲오뚜기상 '우리의 바다에는 둥근 달이 뜨겠지' ▲으뜸상 '별빛을 길어올린 수제비' 등 3작품 ▲화목상 '올봄에도 고사리 꺾어다가' 등 6작품 ▲사랑상 '오늘도 김치볶음밥' 등 20작품 등 총 30개의 작품은 오뚜기 푸드 에세이 수상작품집에 게재됐다. 이는 공모전 홈페이지 ‘수상작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오뚜기 부스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 음식이라는 소재가 가족의 행복을 잇는 매개체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작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오뚜기가 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지속가능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미션인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을 실천하기 위한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사 임직원과 가족,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을 바탕으로, 풍부한 채소,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한 ‘211 식사법’을 적용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식단을 선보였다. 대회는 내부 전문가(영양사, 셰프, R&D, 마케팅 등), 임직원 및 가족, 조리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내부 전문가 부문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를 비롯한 풀무원 전사 30여 개 조직에서 총 150여 개 식단이 출품됐다. 출품 식단은 지속가능식생활 원칙을 기반으로 계절별 식단, 절기 특선, 자율 식단 등 9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식단은 원디시(One Dish) 형태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지난 20일 경기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8회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가족요리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로, 지금까지 누적 3,500여 가족, 1만 3,100여 명이 참여해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사전 선발된 가족들이 참가해 ‘가족의 사랑을 담은 우리집만의 특별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연에 앞서 참가자 대표는 요리대회 참가비에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한 기부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는 조리 전문 학교의 특성을 살려 교내에 완비된 조리시설에서 진행됐다. 또한 참가 가족들을 위한 포토존을 비롯해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레고존, 빅블럭존,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이어졌다. 이날 ‘오뚜기상’의 영예는 ‘반짝반짝 우리집 별비빔면, 오뚜기 쓱쓱 비빔카레주먹밥’을 선보인 신영민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트로피와 함께 현금 500만원이 주어졌다. ‘스위트홈상’을 수상한 2 개팀에게는 각 현금 200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시각·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식품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식품에 점자나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를 표기한 제품이 2025년 3월 기준으로 총 89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자 표시 제품은 790개, 수어영상 제공 제품은 101개이다. 2023년 기준 전체 등록 가공식품 수가 14만7999개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1%도 채 안 되는 셈이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별 순위는 롯데칠성음료가 점자 139개, 수어영상 10개로 총 149개를 제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오뚜기(103개)와 코카콜라(61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비맥주(44개), ▲큐어라벨(40개), ▲동아오츠카·일화(32개), ▲동서식품(29개), ▲하이트진로(24개), ▲해태(18개), ▲상일·농심(17개) 순이다. 2023년 12월부터 시행된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일명 ‘식품 점자표기법’)은 식품에 점자와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식약처는 장애인·소비자 단체, 학계, 업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과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의 종가 김치와 청정원 멸치컵쌀국수, 순쌀컵누룽지, 고구마츄 등 1만 5,000개와 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 5,000여 개 등의 구호물품을 산청군, 합천군, 예산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했다. 앞으로도 대상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식품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국내 식품기업들이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긴급 물품 지원과 성금 약 26억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7월 24일 기준, 광동제약·농심·SPC 등 19개 식품기업이 라면, 빵, 생수, 과자 등 필수 먹거리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구조대원들에게 긴급 지원했다. 이번 긴급 지원에는 ▲광동제약 ▲농심 ▲농심켈로그 ▲동서식품 ▲동아오츠카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사 ▲삼육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오리온 ▲오뚜기 ▲팔도 ▲한국인삼공사 ▲CJ제일제당 ▲CJ푸드빌 ▲SPC 등이 참여했다. 많은 식품기업들이 피해 지역의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쳤으며,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식품업계의 책임의식을 보여준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식품업계가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