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조성윤.노태영 기자] 2025년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을 기대했던 경제는 내수와 수출, 성장 지표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였고, 고물가 기조는 일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에서도 식료품·외식비가 체감 물가 상승의 최상위 항목으로 나타나며, 먹거리 부담이 서민 생활에 직격탄이 됐음을 보여줬다. 기업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물류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력이 커졌고, 원가 흡수에는 한계가 분명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버티기의 한 해’를 보낸 셈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2025년 소비 트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자극보다 검증된 장수 제품, 저당·저염·저칼로리 등 건강 중심 제품, 그리고 지역 농산물과 스토리를 담은 로컬·지역성 강화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섰다. 불황기일수록 신뢰와 가치가 분명한 제품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기 위해 연중 취재와 시장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유통 채널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대표 유윤상) 복음자리가 여름을 앞두고 당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말차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당과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저당·제로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다이브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저당 음료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를 출시하게 됐다.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는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대체당을 사용해 당 섭취나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차 전문가가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길러낸 말차를 엄선해 쓴맛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살리면서 더욱 진하고 선명한 색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100% 국내산 어린 찻잎으로 만든 산뜻한 말차를 10%나 함유해 부드러운 감칠맛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적은 양으로도 진한 말차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물이나 우유, 얼음 등과 함께 말차라떼, 빙수 등 여름 음료로 즐기기 좋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활용하기도 좋다. 제로슈거 말차파우더는 복음자리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