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SustainHUB)’ 참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는 ‘지속가능한 식품 혁신 중심 플랫폼’을 지향하는 풀무원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브랜드다. 풀무원의 사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스타트업·학계·지자체·투자사 등 다양한 혁신 주체를 하나로 잇는 협업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서스테인허브는 풀무원의 창업가 행동양식(Entrepreneurial Behavior Model)과 연계해 핵심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플랫폼이다. 총괄 CEO 직속 미래전략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미래전략, 기술연구, AX(AI 전환) 혁신, 푸드이노베이션 등 전사 핵심 조직이 참여해 협업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 실증(PoC), 공동 개발, 전략적 투자, 사업화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3년간 약 1,000개 스타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2025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Open Innovation Demo Day)’를 열고 올해 추진한 10개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3년 연속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데모데이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및 협업 스타트업 대표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Sustainable Innovation,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300개 스타트업이 참가 신청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PoC(기술 실증) 협업 기업이 지난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되며 오픈이노베이션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풀무원 내부 기술부서와 디지털 조직 등 현업 참여도 늘어나 실질적 협업 기반이 강화됐다. 참여 스타트업의 분야도 기존 푸드테크·AI·DX에서 더 나아가 애그테크(Ag-Tech), 블루테크(Blu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