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구매와 현장 구이, 시식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여행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는 소비자 체감도를 높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 마련된 연휴 나들이 코스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8천원대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 리빙전문관 주차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비롯해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제주에서도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이존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광장이 고소한 크림소스 냄새와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1996년 첫 발을 뗀 이래 28년 동안 수도권에서만 열렸던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이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날이다. 광장은 하루 동안 '가족의 부엌'이 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가족은 기장 미역, 대저 토마토, 부산 어묵 등 지역 특산물을 오뚜기 제품과 결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쏟아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오뚜기상(상금 500만 원)은 '부산시 오뚜기항'이라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 최선미 가족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역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들이 선보인 메뉴는 기장 미역과 부산 어묵의 풍미를 살린 ‘어묵 크림파스타’, 대저 토마토와 치즈, 떡을 조합한 ‘미트볼 떡 꼬치’, 그리고 ‘뿌셔뿌셔’를 활용한 ‘불가사리 스위트 라면땅’ 디저트로 구성됐다.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이 더해지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오는 5월 3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굽네 오븐런-부산을 개최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러닝이라는 활동으로 확장한 참여형 페스티벌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며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굽네 오븐런은 티켓 오픈 10시간 만에 3,000명 전량 매진, 참가자 만족도 4.6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로서 높은 흥행 성과를 거뒀으며, 지앤푸드는 굽네 오븐런을 전국 단위 브랜드 시그니처 페스티벌로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굽네 오븐런-부산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데 5km 코스 전반에 걸쳐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테마로 한 체험형 구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을 통과하며 시각·미각·촉각을 자극하는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굽네 브랜드관을 비롯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국제수산EXPO에서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수입·국내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수산물 동물용의약품 PLS 제도 안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다. 참고로 이번 행사는 25개국에서 수산물 관련 420개 업체가 참가하여 수산물 업계 신제품‧신기술 등을 교류하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박람회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