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던킨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2021년 큰 인기를 끌었던 '비프칠리 핫도그'를 재출시했다. 부드러운 번과 육즙 가득한 소시지, 매콤한 비프칠리소스, 체다치즈가 어우러진 미국식 핫도그로,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프칠리 핫도그’는 지난 2021년 출시돼 매콤하고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핫샌드위치이다. 던킨은 핫도그 시리즈를 다시 찾는 소비자 요청과 핫샌드위치 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시 선보인다. 던킨의 ‘비프칠리 핫도그’는 부드러운 소프트 핫도그 번(Bun, 버거용 빵)에 풍성한 육즙을 살린 소시지, 알싸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비프칠리소스와 체다치즈를 넣은 미국식 핫도그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탱글탱글한 소시지의 식감과 짭조름한 치즈, 매콤한 소스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미국 스트릿 푸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었던 ‘비프칠리 핫도그’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 풍성한 맛의 든든한 던킨 핫샌드위치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던킨은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를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핫샌드위치 메뉴를 계속 선보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똥, 단무지, 참치회, 삼겹살 등 독특함을 넘어 괴상하기까지한 모양의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식품.유통업계는 대표 간식인 젤리를 똥, 단무지, 삼겹살, 참치회 등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을 가진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GS25가 최근 출시한 '똥모양구이', '단무지모양' 젤리는 메가 히트 조짐을 보입니다. 이 두 제품은 편의점 베스트 젤리 상품으로 꼽히는 하리보해피콜라, 마이구미를 제치고 GS25 젤리 중 매출 톱 4위, 7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단무지모양 젤리는 롯데제과와 협업한 제품으로 얇게 썬 단무지 모양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맛은 실제 단무지 맛과 달리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입니다. 세븐일레븐의 '참치회 젤리'는 부위별 색과 모양 차이까지 그대로 살렸습니다. 락교, 고추냉이까지 젤리로 만들었고 포장 용기는 횟집의 트레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딸기와 복숭아 등으로 다양한 맛을 표현했습니다. 젤리를 넣은 이색 음료도 나왔습니다. SPC그룹의 던킨은 달콤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특정 계열사 부당지원을 이유로 SPC그룹에 과징금 647억원을 부과했다. 647억은 사상 최대 규모다. 또, 공정위는 허영인 SPC그룹 화장과 조상호 전 SPC 총괄사장 등 경영진을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SPC가 통행세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삼립에 막대한 부당이익을 몰아줬다고 주장했다. 또,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생산업체의 주식을 저가로 양도하고 상표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삼립에 총 414억원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계열사가 나서서 삼립을 지원한 이유를 그룹 경영경 승계라고 보고 있다. 오너일가의 2세들이 보유한 삼립 주식을 파리크라상에 현물출자하거나 주식을 교환하는 방법을 통해 지분을 높이려면 삼립의 주식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해 SPC는 삼립의 주식가치 제고를 통한 승계 방식이 비상장사인 파리크라상의 지분을 양도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승계 목적’이라는 공정위 주장은 비논리적이라는 입장이다. SPC관계자는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목적의 경우, 개인 지분이 높은 비상장 계열사를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삼립은 총수 일가의 지분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 곳은 두번째 방문으로 겨우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넛이 얼마나 맛일길래',' 왜 제주까지 와서 도넛을 먹지?' 남들 가니까 한번 가봤다가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 여기는 제주 애월 '랜디스 도넛'입니다. 제주 애월은 제주도 내 가장 핫한 여행지로 꼽히죠. 효리네 민박에서 효리가 아이유와 걸었던 한담해안산책로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애메랄드빛 바다는 '여기가 한국이야' 싶습니다. 석양은 또 얼마나 이쁜지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깊은 감동이 있는 곳입니다. 애메랄드빛 애월 바다를 뒤로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 사인보드가 보입니다. 랜디스 도넛의 상징물로 랜디스 도넛을 방문했다면 꼭 이곳에서 사진 한방 찍고 갑니다. 랜디스 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죠.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에는 지난해 8월 제주 애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진출했습니다. 제주를 접수한 랜디스 도넛은 다음달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오픈합니다.(제주 감성팔이가 성공적이었나?!!) 지난번 방문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도넌 브랜드 '랜디스 도넛(Randy`s Donut)'이 서울로 상경한다. 18일 랜디스 도넛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제주 애월읍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한 랜디스 도넛은 내달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랜디스 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로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다. 랜디스 도넛이 해외에 매장은 낸 것은 한국이 처음 이었으며 한국에는 커피 외식업체 보나바시움과 손잡고 마스터프랜차이즈(MMF) 형식으로 진출했다. 2호점은 내달 중 서울 연남동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랜디스 도넛 관계자는 "랜디스 도넛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곧 1주년을 맞는다"며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다음달 오픈할 예정이며 매장 규모는 제주 1호점 보다는 작다"고 말했다. 제주 애월에 위치한 랜디스 도넛 1호점(직영점)은 오픈 1년여 만에 제주에 여행 온 젊은이들이 들리는 핫플레이스 자리 잡았다. 제주 직영점에서도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