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단백질 설계를 강화한 두유 신제품 ‘연세두유 고단백 PRO(플레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업계 전반으로 ‘헬시 플레저’, ‘웰니스’ 등 건강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영양 성분을 직접 비교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단백질의 기능성이 부각되며 음료, 스낵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식품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연세유업은 식사 대용이나 간식 등 활용도가 높은 두유의 단백질 함량을 강화해 ‘고단백 두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 ‘연세두유 고단백 PRO(플레인)’는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 대비 단백질 함량을 대폭 높이며, 단백질 음료 수준의 성분으로 설계했다. 원액두유를 베이스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한 팩(240ml) 기준 계란 약 4개 분량의 단백질 24g을 담았다. 또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 두유로,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3,200mg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과 L-카르니틴은 각각 1,700mg, 400m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물품 지원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식물성 음료인 연세넛유(7넛츠) 멸균 제품 2만 팩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경북 영덕군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의성군청과 안동시청에는 해당 지역 대리점을 통해 각각 고단백두유(아몬드&잣) 1,200팩을 기탁했다. 또한, 연세유업은 영덕, 안동 등에 위치한 대리점 중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대리점에 대해 특별 지원을 진행하며, 피해 복구와 운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산림뿐만 아니라 주택과 농경지 등에 큰 피해를 입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연세유업 역시 피해 주민들과 대리점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