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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웃돈·돼지고기 담합까지 겨눈다…정부, 유통구조 전방위 점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부처별 주요 품목 유통실태 점검 및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팀장 김종구농식품부 차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요인, 불공정 행위, 유통 비효율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유통구조 점검팀은 앞선 1·2차 회의를 통해 민생 관련성, 가격 상승 정도, 현장 의견 등을 감안하여 각 부처별 특별관리 품목을 선정한 가운데 농식품부는 계란, 돼지고기, 가공식품(식용유 등), 마늘 등 4개 품목, 산업통상부는 화장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종이기저귀 등 생활용품 4개 품목,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성평등가족부는 생리용품, 해양수산부는 고등어, 김을 대상으로 품목별 특성에 맞게 현장점검,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와 같은 성과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