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국4-H본부는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국4-H회관에서 13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고문삼 신임 회장 등 제25대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고문삼 당선자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으로,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장, 서귀포시4-H본부 회장,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한국4-H본부 부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박람회의 세계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문삼 회장 당선자는 “한국4-H본부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중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제 역량을 다 바치겠다”면서 “전국에 계신 4-H가족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임기 3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회장에는 유영철(전 충청남도4-H본부 회장), 이기양 후보(전 경상북도4-H본부 회장)가, 감사에는 전병설(강원도4-H본부 감사), 황영선(전 울산광역시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입니다.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식품산업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 발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 산업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단히 중요한 영역입니다. 건강한 인생을 향유하기 위해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은 많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해진 먹거리만큼이나 국민들의 신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식품위해사건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바르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업체와 이를 돕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정부, 그리고 쏟아지는 식품의 홍수 속에서 유익한 식품을 택해야 하는 소비자 간의 소통이 나날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그 사이에서 식품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우리의 식품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맡아온 푸드투데이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식품 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식품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주시길 부탁드리며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내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국민들께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바른 정치로써 정의당 윤소하도 힘 더하겠습니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푸드투데이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키우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문지는 이중 삼중의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자본의 부족과 시장의 한계를 숙명처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전문지의 역할과 사명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산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독자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데 전문지가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식품·외식업계의 대표적인 종합 전문지로서 걸어온 발자취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해 살충제계란 파동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졌다고 생각됩니다. 국민들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정부와 민간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푸드투데이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지난 16년 동안 식품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 식품산업은 인구 사회적 요인에 따라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과 고령친화식품 등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또한, 산업계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로 올라간 국가브랜드의 부가적인 이익을 발돋움 삼아서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품기업들의 아낌없는 연구개발과 R&D투자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끊임없는 식품전문인력이 양성되어야 합니다. 푸드투데이도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시장에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넓고 깊게 전하며,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통찰력있는 의견 교환의 장으로 발전하여 식품종합전문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국민여러분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노력해주시는 ‘푸드투데이’가 어느덧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에 창간해 16년 동안 ‘푸드투데이’는 국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보제공자로서 전문적인 보도영역을 확보해 왔습니다. 전문식품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황창연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이래로 푸드투데이는 정부와 식품업계,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가교 역할로서 대한민국의 식품산업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가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를 아끼는 애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황주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6년 동안 식품산업의 대변지로서 한결 같이 정론의 길을 걸어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 의약, 바이오, 외식, 농수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기획 기사는 물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 관련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생한 뉴스를 보도함으로써 어느 언론보다 신뢰성이 있는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각종 환경오염 등으로 인하여 식품안전과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또 우리의 먹거리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바이오 식품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푸드투데이에서 미허가 축사 적법화 관련 단식농성장과 국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심층취재를 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진행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시의 적절하게 보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취재와 보도를 하는 것을 보고 역시 ‘전문정론지’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성과 신속성은 언론의 생명입니다
창간 이래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식품산업 동향과 정부의 정책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식품산업 정책의 올바른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1인 가구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빠른 고령화 등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구조로 인해 사회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통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치료’에서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국민 스스로 올바른 식품선택과 식생활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성별·연령·소득 등 세분화된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식생활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이 더욱 요구되는 때입니다. 이에 푸드투데이가 건강과 식품에 대한 상업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최신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분석적인 전망과 가치있는 기사로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도 식품영양전문가로서 영양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영양․식생활 관리를 선도하여 100세 건강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품산업경제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요즘, 수많은 언론사가 관련 뉴스를 전하고 있지만 전문성을 가진 언론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전문 언론의 자세를 잃지 않고 식품산업의 국제화와 내실화를 위해 헌신해 온 종합전문지로써 온 힘을 다해주신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신문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 소식은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저를 포함한 보건복지위 위원님들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활동과 관련된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함으로써 국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는 푸드투데이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며, 식품산업발전을 위한 현장의 땀방울로 많은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로 명성을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푸드투데이의 행보에 적극 협력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행하겠습니다. 또한 식품산업에 필요한 정책들과 여러분의 노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상록을 국회의원 김철민입니다. 먼저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지켜가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바른 성장에 존경과 더불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의 푸드투데이가 있기까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황창연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후 식품산업의 힘들고 안타까운 일에 항상 앞장서는 대변자로, 건강과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예리한 기사와 논평으로 정부와 식품업체, 그리고 소비자 간의 상생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한 푸드투데이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더불어 애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의 날카로운 비판과 발전적 제언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꼼꼼히 챙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입니다. 국내 식품산업과 식문화 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 소비자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오랫동안 걸어온 푸드투데이의 발자취에 진심 어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지난해 보건복지위 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내 살충제 계란 문제를 최초로 지적했고 공장식 양계의 폐해, 축산물 관리·감독의 일원화 문제, 축산물 전반적인 이력관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대안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HACCP(해썹), 식품대기업·편의점·치킨 프랜차이즈·급식식자재 업체 등의 위생 및 안전관리 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힌 것도 이같은 점이 고려됐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일선 현장을 대상으로 한 관리체계의 부실, 주무부처의 안이함 등으로 인한 먹거리 안전의 빈틈, 식품산업 발전의 저해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발전적인 해결책을 찾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