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가 '규제로 가로막힌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 – 앞서가는 디지털 혁신, 발목 잡힌 우리 기업의 현실'을 주제로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의 보건의료 도전과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인공지능(AI)이 보건의료체계를 변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실제 허가를 받고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2'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며, 지난해 2월 28일에 열렸던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PART1- 글로벌 경쟁 속 대한민국의 현주소'의 후속 행사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딸기 시즌을 맞아 상큼한 딸기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신메뉴 4종(딸기젤라또 파르페, 딸기젤라또 레몬스무디, 딸기복숭아 루이보스티, 딸기앤쿠키쉐이크)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딸기젤라또 파르페’는 딸기맛 우유 베이스와 휘핑크림 위에 쫀득한 딸기 젤라또를 층층이 쌓아 올린 파르페형 디저트 음료다. 한 컵에 다양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바삭한 후루트링과 초코볼 시리얼, 쫀득쿠키 등 풍성한 토핑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딸기젤라또 레몬스무디’는 상큼한 레몬 스무디에 딸기 젤라또와 건조된 딸기 다이스 토핑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과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딸기앤쿠키 쉐이크’는 딸기 베이스와 밀크쉐이크를 층층이 담고 바삭한 쿠키 토핑과 건조 딸기 다이스를 더해 달콤한 맛과 풍부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복숭아 루이보스티’는 은은한 복숭아 향의 루이보스티에 딸기 과육이 살아 있는 딸기 베이스를 더해 과일의 상큼함과 향긋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빽다방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 입대 시 필수로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는 전자병역증과 급여통장 기능 등을 갖춘 체크카드로, 군 장병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당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은 이디야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이디야페이에 카드를 등록하면 ‘이디야멤버스’ BLUE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픽업/배달 주문 시 30%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 6월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 한해 아메리카노(L) 1잔 무료 쿠폰도 증정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군 장병을 포함한 젊은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1월부터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 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상농장(Virtual Farm)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이 축산농장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교육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1, 2차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농장주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축산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의무로 실시해야 했지만, 언어별 교육콘텐츠, 비대면 교육·관리 시스템이 부족하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 이행과 관리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농장주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교육 이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부분 1~2시간 내 교육 이수를 완료했고 체험구성, 언어 번역이 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직화 갈비맛 핫바'의 인기에 힘입어 약간의 매콤한 맛을 더한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 하림은 지난해 3월, 고물가에 부담 없이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즐기기 좋은 ‘직화 갈비맛 핫바’를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든든하고, 숯불향과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식감 등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9개월간 약 420만 개나 팔렸다. 지금까지 판매된 핫바를 한 줄로 길게 늘어뜨리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을 수 있는 양이다.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 또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단순히 불향만 입힌게 아니라, 직화로 구워 고기 본연의 감칠맛은 높이고 진한 숯불향을 살렸다. 여기에 너무 맵지 않은 특제 양념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포장지를 살짝 뜯은 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직화 풍미 가득한 핫바를 맛볼 수 있다. 하림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는 ‘직화 갈비맛 핫바’와 함께 CU,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직화 갈비맛 핫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체조직은 인체 이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총 11개 조직을 의미한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25.12.30.)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되었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청년․소상공인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식의약 정책이음’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필요한 정책은 신속히 개선하며, 추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점검하는 선순환형 정책 소통 모델이다. 식약처는 그간 정책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의견수렴을 위해 누리집에 온라인 ‘정책이음터’도 개설한다. 아울러 식품 전공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식품 분야 청년자문단 나비(NABI)’를 출범해 세포배양식품을 포함한 신기술식품 관련 민·관 소통협의체와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정책 이해도와 과학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정책 소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비(NABI)’는 ‘바이오푸드의 혁신을 이끄는 신소재식품 청년자문단(Novel-food Advocates for Biofood Innovation)’의 약칭으로, 애벌레에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신소재식품 분야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전 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출시했다. ‘전 남친 토스트’는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 유래한 레시피다. 전 남자 친구가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으로 만들어 준 토스트의 맛을 잊지 못해 직접 레시피를 물어봤다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은 던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전 남자 친구에게 연락할 만큼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인터넷 밈’이 된 조합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타르트 형태의 도넛에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채우고, 중앙에는 블루베리 잼을 듬뿍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 했던 블루베리 토스트를 도넛으로 구현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함께 올해 지속적으로 전개할 던킨의 시즌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