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음주량 감소와 소비위축,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류시장이 고전하는 가운데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 주류기업이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비롯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한 57건의 법안을 상정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함께 내달 중 전국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당근, 무, 배추, 양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 품목인 당근, 무, 배추, 양배추는 지난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경제지주 관계자와 영양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협의회’에서 출하량 증가와 채소류 소비 둔화 등으로 소비촉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 협회는 캠페인 전개를 위해 당근, 무, 배추, 양배추 품목별 영양정보, 구입·보관요령과 해당 품목이 주재료로 쓰이는 당근전, 무강정, 배추나물밥, 양배추쇠고기국 등 다양한 레시피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보급해 급식소 영양사와 영양교사가 식단 편성 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급식소 게시 등을 통해 급식 이용자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가정 내 전파를 위해 가정통신문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전국 영양사,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고, 참여자는 캠페인 기간 중 급식소에서 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28일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물류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를 주 출하처로 출하하고 있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에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 원의 가락상생기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철재 파레트와 전동지게차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 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산지 농업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용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로 농산물 생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지 우수 조직에 대한 지원은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우만수 사무총장은 “인건비 상승과 유통비 증가 등으로 농업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가공공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최종철 농협가공공장협의회장(경기 전곡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장 100여 명이 참석해 가공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농협 가공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0억 원 증가한 6,3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가공사업 고도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생산공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히트상품 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가공사업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지지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농협은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동조합의 자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안성팜랜드 중앙광장에서 팝업스토어 ‘협이네 팜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농장(Farm)에서 소풍(Picnic)을 즐기듯 축산물을 맛볼 수 있는 4가지 팜크닉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한우장터’와‘목우촌랜드’에서 축협 한우와 목우촌 육가공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미식랜드’와 ‘플레이랜드’에서는 시식 및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축산물을 친숙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농협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팜랜드는 오는 6월 7일까지 초록빛으로 물든 호밀밭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5월 6일까지 리빙컬리페스타를 열고 생활, 주방, 침구, 가전 카테고리의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컬리는 봄 나들이 수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 큐레이션으로 브랜든 여행용 압축 파우치와 락앤락 착착 밀폐용기, 트루쿡 다용도 양손 캠핑 몬스터 가위 등 여행과 야외활동에서 활용도 높은 리빙 아이템을 구성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때 이른 더위에 맞춰 침구, 계절가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조선호텔 스노우 냉감 침구, 템퍼 오리지날 베개, 아망떼 침대패드 등을 컬리는 추천했고, 루메나 탁상용 선풍기, 캐리어 제습기 등 계절가전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1개 브랜드씩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브랜드 이벤트로는 프로쉬, 락앤락, 브랜든, 바겐슈타이거 등 리빙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멤버스 회원에게는 990원 체험 특가 상품을 선착순으로, 오전 11시부터는 1시간 동안 초특가 타임딜 ‘99특가’도 준비했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 제공되는 선착순 30% 쿠폰을 비롯해 장바구니 12% 쿠폰, 생필품 2만 원 이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구강용해(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ODP(Orally Dispersible Powder)’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쏘몰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치열해진 건강기능식품 시장 속에서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쏘몰 이뮨ODP’는 2020년 ‘오쏘몰 이뮨’ 제품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 제품으로, 구강용해 파우더 멀티비타민이다. 국내 판매 직접 섭취 분말 제형 비타민 제품 기준 최다 기능성분(18종)을 함유했으며, 기존 ‘오쏘몰 이뮨’과 동일한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적용해 오쏘몰 고유의 영양 밸런스와 효능을 파우더 제형으로 완벽히 옮겨왔다. 또한, 비타민C,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포함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물 없이 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약 처방이 허리·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심으로 편중된 소비 구조가 확인되면서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과 한약 조제, 판매처를 포함해 전국 3,12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8차 한약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처방한 첩약과 한약제제는 허리·목 통증, 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약 처방 현황과 한방의료기관의 한약 관련 제도의 이해에 대해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했으며, 첩약 처방 용도로는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 84.7%, 건강증진․미용 13.9%였으며, 한의원은 질환 치료 77.3%, 건강증진․미용 21.1%로 이 중 첩약 처방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한방병원은 75.5%, 한의원은 61.1%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약의 형태로는 탕제가 모든 기관 유형에서 가장 선호됐으며, 그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한의원에서 한약을 달이는 탕전실 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경남 창녕군 소재 식품제조업체 우포라이스텍이 생산·판매한 ‘낫슈99(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7년 5월 12일 제품으로, 총 225kg(750g 제품 300개) 규모다. 검사 결과, 세균수는 4만7,000 CFU/g, 3만3,000 CFU/g, 2만2,000 CFU/g, 2만 CFU/g, 5,600 CFU/g 등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치인 1,000 CFU/g(m)를 크게 초과한 수치로, 일부 시료는 최대허용한계치(M=1만 CFU/g)까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며 “유통업체 역시 판매를 중단하고 신속히 회수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