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의 장건 원장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안전을 위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파수꾼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식품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할랄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기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속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해주시기 바라며, 푸드투데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인제약 주식회사 임상규 회장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저희 임직원 전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과 국민건강을 위한 길잡이로써, 클린푸드의 정립과 먹거리 산업의 위생 상황 등을 정립해온 선두 언론매체로 국민건강을 위해서 남이 가지 않은 어떤 어둡고 힘든 곳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척자 정신을 갖고 힘껏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산업 등 미래 4차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두언론으로써 그 범위를 날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희망과 철학이 공론하지 않는 언론은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더 큰 꿈과 열정을 갖고 자만하지 말고, 16년전 첫발을 뗄 때의 창업자 정신을 잊지 말고, 보건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는 중견매체로써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국민과 함께하는 푸드투데이가 되길 전국민과 함께 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제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정보 가운데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해주는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6년간 다른 매체와 차별성을 갖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고르게 발전하는데 힘써온 기자들을 비롯해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해 28개 농축산단체 활동이 있을 때 마다 전국을 빠짐없이 찾아 실시간의 정확한 정보를 보도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히 김영란법 문제, 미허가축사 문제 그리고 대선농정공약검증위원회, 한미FTA재협상문제 등 농업계의 큰 문제 현황을 샅샅이 실시간으로 보도해준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또한 이 매체의 애독자로서 몇 가지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들 우리 농촌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처방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4-H회원 육성과 농업인을 대변하는 직책을 맡은 저로서도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에 푸드투데이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8일 오후 2시 류영진 식약처장이 중소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를 비롯 식품, 의료기기, 제약분야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업계에서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전자파 국제표준 개정에 따른 중소 의료기기업체의 해외 인허가 지원 확대 ▲영양성분 표시 오차에 따른 행정처분기준 합리화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에 따른 기능성화장품 심사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혁신에 대한 건의와 답변으로 이뤄진다. 류 식약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 건의된 과제와 제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지원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부임하자마자 살충제 계란과 생리대 안전성 관련된 현안이 있었습니다. 평가원 직원들과 새로운 각오와 포부를 나누고 생각을 함께하는 시간은 잠깐 미뤄두고 당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지난해 8월 임명된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부임하자 마자 '살충제 계란' 사태와 '생리대 안전성' 논란 등 굵직한 현안들이 연달아 닥쳐 지칠 법도 한데 현안들을 헤쳐나온 과정을 설명하는 그의 얼굴엔 오히려 웃음과 열정이 넘쳤다. 이 원장은 "우리 처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탄탄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했다"며 "주어진 시간도 짧고 인력도 부족했습니다만 직원들의 협업과 희생으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분석, 생리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량 측정, 그리고 위해평가까지 수행해 현안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기관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식품.의약품 등의 위해평가.허가심사.시험분석.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추진에 필요한 과학적 기술지원 수행한다. 해마다 크고 작은 식의약 안전이슈가 발생하면서 평가원
반갑습니다. 국회사무총장 김교흥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정론지,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먹는 음식이 곧 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좋은 음식을 먹는 국민이 건강합니다.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고식품시장의 공급자와 소비자 상생을 도모해온 푸드투데이는,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민의 힘이 되는 신뢰받는 매체입니다. 특히,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기업과 주민, 지방정부가지역경제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 있어,푸드투데이가 갖고 있는 지역특화된 정보와 네트워크는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항상 한 걸음 더 앞서가는 푸드투데이의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음식산업과 음식문화 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먹지 않고는 살수 없죠. 그래서 ‘살기위해서 먹느냐, 먹기 위해서 사느냐’는 대명제입니다. 이제 음식문화도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 이것이 우리 시대의 화두입니다. 푸드투데이가 음식문화에 기여한 공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께서 푸드투데이를 더욱더 사랑해 주시고, 많이 시청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17대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상임위원, 18대 국회에서 교육과학기술위원, 19대 국회 농림해양식품위원회 위원 그리고 국회 보건복지위 상임위원장 활동을 하였습니다. 예결위원으로써 활동하며 발의한 원산지표시법률은 우리의 농수산물을 보호하고, 우리의 농수산물을 이용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상급식에 대한 법률을 대표발의해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많은 식품관련 법을 대표발의해서 오늘날 식문화 창단을 위해 한 많은 역할들이 푸드투데이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글로벌시대, 고령화 사회, 나홀로 가족 등 이러한 패러다임이 엄청나게 변화되는 가운데 소비생활의 패턴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 식품의 안전성 등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가진 부분에 대해 안심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바로 푸드투데이 같은 언론과 함께 소비자 단체가 견제와 감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소비자의 선택을 도와주는 푸드투데이와 같은 정보지와 함께 가는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란 살충제와 더불어서, 소비자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소비자 사후 구제보다는 사전 예방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정보의 스모그현상이 아닌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 정보가 필요합니다. 나아가서는 소비자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정말 올바른 식품들이 어떤 것인지를 모니터링하고 검사해서, 사회의 눈과 귀를 밝혀주는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단체는 푸드투데이와 함께 많은 구석진 사각지대를 살피면서, 안전과 동떨어진 부분을 찾아내고 식품안전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도에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위성곤입니다. 식품문화 산업의 창달을 위해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부, 소비자, 식품업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정보를 전달해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식품산업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데에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식품산업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산업입니다. 안전한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는 국가의 식품안보에서부터 국민의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 식품산업의 기반이 되는 우리 농·어업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한미 FTA 재협상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 속에서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은 농어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그 과정에서의 푸드투데이의 역할을 응원하겠습니다. 저 역시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분야의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으로써 더욱 신뢰받기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과장급 전보 ▲사이버조사단 단장(전,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부이사관 권오상 ◇ 기획조정관실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전, 처장실) 서기관 장민수,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서기관 주선태,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신재식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김성곤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팀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 기술서기관 김형준 ◇ 식품소비안전국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정용익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서기관 김명호,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현중,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기술서기관 문은희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부이사관 강석연,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전,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