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및 대체 소비 품목, 명절·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소비자가 구매 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aT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신고센터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과 관련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대상은 할인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등 정부의 할인지원 혜택이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체로 귀속되는 편법 행위로 예를 들면 행사 직전에 가격을 미리 올린 뒤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한 동일 구매자 반복 사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잡았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유산균’’을 리뉴얼하고 가수 화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어’는 CJ웰케어의 6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고함량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CJ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소비자의 장 건강을 원스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J웰케어는 2015년 과학기술포장 대통령상,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뉴얼의 첫 번째 핵심은 ‘장용성 캡슐’ 적용이다. 유산균은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오코어 500억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충분한 균수를 장까지 전달하기 위해 국내 상온 최대 보장균수인 500억 CFU를 유지하면서도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리뉴얼 포인트는 비피더스균의 1종에서 4종으로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했다. 2009년부터 서울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올해로 18년째 함께하며 음료 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신다’ 생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됐으며, 급수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종이컵이 사용됐다. 또한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은 약 15만 개 규모로,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체계적으로 수거된 뒤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된다. 수거된 페트는 이후 재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전통주 ‘마루나 약주’와 제철 메뉴 ‘봄동 비빔밥’을 선보이고, 한식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추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루나 약주’는 용인 지역에서 재배한 쌀로 빚어낸 전통주로, 산뜻하고 싱그러운 과일향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화이트와인을 연상케 하며, 다양한 한식 요리와 잘 어울리는 전통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림픽공원점, 여의도IFC몰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1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제일제면소는 마루나 약주와 궁합이 좋은 다양한 한식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4월 30일까지 매장별 페어링 혜택을 마련했다. 올림픽공원점에서는 봄 신메뉴 ‘바지락 무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마루나 약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의도IFC몰점과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는 마루나 약주와 떡볶이 등 함께 즐기기 좋은 일품요리로 구성한 ‘찰떡 페어링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봄 제철 식재를 활용한 시즌 메뉴 ‘봄동 비빔밥’도 출시했다. 최근 대표 제철 채소로 주목받고 있는 봄동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이 신제품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더불어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어려운 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구현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부터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주부들까지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요리킥 만능간장양념’,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한식의 기본 양념 공식인 ‘장설파마후참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류(간장, 고추장), 설탕, 양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볶음, 조림, 찜 등 대부분의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중 간편소스 제품들이 대체로 자극적이고 인위적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반영해 사과와 배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이들 제품은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각각 30가지의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봄·여름 시즌 ‘망고생’을 앞세워 시그니처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고, ‘과일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3월 론칭한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이 연간 3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대표 시그니처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생크림 베이스에 풍성한 과일을 올리고 특유의 달콤함을 살린 과일 콤포트와 꿀리를 층층이 쌓아 섬세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맛을 구현해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 경쟁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 상반기 ‘과일생’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맛과 비주얼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케이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 첫 주자로 ‘망고생’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망고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과일의 존재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상단에는 망고 약 2개 분량의 원물을 듬뿍 올려 한 조각만으로도 망고의 진한 과육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망고 콤포트와 망고 꿀리, 부드러운 커스터드 생크림을 층층이 샌드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자원은행에 등록, 보존해 온 김치 유래 유산균이 팜스빌(대표 이병욱)에 기술이전된 이후 웨이셀라 콘퓨사(Weissella confusa) WiKim51 프로바이오틱스(Wilac D001)’라는 원료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6호)로 최종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WiKim51은 세계김치연구소가 2014년 경상도 지역 민들레김치에서 분리한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비만 기능성을 지닌 균주이며,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한 뒤 2019년 관련 기술을 팜스빌에 이전했다. 이후 인체적용시험과 안전성 평가 등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해 국가 인증을 최종 획득했으며, 해당 균주는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원료) 목록에도 등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세계김치연구소는 설명했다.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원료 제도는 기업이 제출한 인체적용시험, 독성시험 등 과학적 자료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로 이번 등록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시 종로구 한식진흥원에서 2026년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25년 주니어보드 1기가 거둔 성과를 이어받아,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규민 이사장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새롭게 선발된 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수시회의를 통해 창의적 의제 발굴, ESG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및 헌 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2026년 출범한 2기도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 활동, ESG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세대의 신선한 시각과 에너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니어보드 2기 슬로건 ‘We Speak, We Change’처럼 주니어보드의 목소리가 기관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