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와 다이나믹바이오(DynamicBio) 운영 15주년을 맞아 함께 만든 15년, 함께 그리는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웨스틴서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산업계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종사자 약 21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별강연 등을 진행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는 따뜻해진 날씨에 시민과 관광객이 붐비고 있다. 망원시장은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면서 해외 관광객들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입 과일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식품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신정푸드(경기 파주)가 수입·판매한 ‘냉동 리치(FROZEN LYCHEE)’에서 잔류농약인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디페노코나졸은 과일과 채소의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으로, 해당 제품은 기준치인 0.01mg/kg 이하를 초과한 0.04mg/kg이 검출됐다. 기준 대비 약 4배 수준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베트남 소재 HAI DUONG AGRICULTURAL AND FOODSTUFFS PROCESSING IMPORT-EXPORT COMPANY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수입량은 총 4,700kg(1kg 단위 포장)이다. 포장일자는 2025년 7월 12일이며,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36개월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총 204건, 18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27일 aT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부와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0곳이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수출 상담성과로는 2년 전 1570만달러 상담액 대비 15% 증가한 1802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내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치, 고추장 등 발효식품, 핫도그, 닭가슴살 등 냉동 간편식, 두부면, 단백질 스낵 등이 시식과 상담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함께 한국 식재료와 현지 요리를 접목한 메뉴로 진행되 쿠킹쇼에서는 김치 소스를 곁들인 또르띠야(Tortilla, 스페인식 오믈렛), 유자로 맛을 낸 크레마 까딸라나(Crema catalana, 까딸루냐식 푸딩) 등을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가 스페인 요리와 접목될 수 있음을 알렸고, 시식 행사 부스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경기도 수원 식품자원개발부 가공이용연구동에서 벼 육성 계통 쌀밥 감각 평가 공유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 27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트렌드)에 맞춰 밥맛이 뛰어난 품종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산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도 농업기술원 육종가 간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도 농업기술원 벼 육종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 선발 핵심 지표인 벼 품질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벼 육성 계통을 대상으로 한 쌀밥 감각 평가 방법과 체계 개선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실제 평가 절차를 확인하는 시연이 있었고, 참석자들은 연구 현장 적용 사례와 기술(노하우)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벼 품종 개발은 수량성이나 병해충 저항성뿐만 아니라 밥맛과 식감 등 품질 특성이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수많은 후보 계통 중 우수 계통을 선별해야 하는 육종 단계에서는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쌀값 상승과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2025년산 논벼 생산비가 상승했음에도 농가 소득과 순수익이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5년간 순수익은 감소세를 보이며 구조적 수익성 한계가 드러나, 쌀 산업의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이 발표한 2025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ha당 논벼 생산비는 92만 1천원으로 전년 대비 3만 9천원이 증가했고, 20kg 쌀 생산비는 3만 4천원으로 전년 대비 천원이 증가했다. 이는 직접생산비인 노동, 비료비용의 영향과 토지용역비용의 증가로 분석된다. 10ha 당 생산비 총 수입도 전년 대비 19만 6천원이 증가한 134만 9천원으로 산지 쌀 가격 상승과 생산량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되며, 순수익도 42만 7천원으로 전년 대비 15만 7천원, 57.9%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농민의 소득은 10ha당 73만 6천원으로 전년 대비 16만 4천원이 증가했고, 소득률로는 54.6%가 올랐으며, 순 수익은 42만 7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용 증가 폭보다 가격 상승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즉, 생산비 부담은 커졌지만 시장 가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 용기에 주로 쓰이는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플라스틱도 물리적 재생 공정을 거쳐 다시 식품 용기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투명 페트(PET)병에만 한정됐던 식품용 재생원료 범위가 PP까지 확대되면서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사용하는 물리적 재생원료의 범위를 기존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에서 폴리프로필렌(PP)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을 27일 일부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식품용 재생원료는 PET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PP까지 확대되면서 식품용 플라스틱의 재활용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PP 재생원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을 구체화한 데 있다. 우선 재생공정에 투입되는 원료는 ▲PP 재질로만 제조된 용기·포장일 것 ▲식품 외 오염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용 이력 추적이 가능한 체계에서 수거·선별될 것 ▲몸체에 직접 인쇄하거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
고위공무원단 인사발령(’26.3.30.자) ◇ 승진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문귀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이하 aT)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7일 aT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 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되며,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상시감시단의 정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 사항은 즉시 농식품부와 aT에 보고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로이어지고, 보조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사실이 확인된 업체의 경우 페널티를 부과하고, 필요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상시감시단 운영을 통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하는 등 정책 개선 효과가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인천 강화도를 중심으로 한 ‘말 산업 융복합 테마파크’ 조성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사행 중심 경마 산업을 체험·관광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항 배후 입지를 활용한 글로벌 레저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은 지난 26일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만나 과천 경마장의 강화 이전 및 ‘강화 말 산업 특구’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의원은 강화가 조선시대 군마 사육지였던 역사적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말 산업의 최적 입지로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시설 운영을 위해 최소 35만 평에서 최대 50만 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한 가운데, 강화와 영종 지역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토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접근성 역시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신도-강화 연륙교가 완공될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강화까지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되면서 외국인 관광객과 환승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공항 배후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번 구상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