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청사에서 열리는 AI,구제역 일일점검회의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K 성분함량이 높아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칼슘은 뼈의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데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이 오기 쉽다. 평소 밀가루나 인스턴트를 많이 섭취할 경우 우리의 몸은 산성화가 되어 스스로 몸의 농도를 맞추기 위하여 뼈안에 있는 칼슘을 빼낸다고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이 꼭 섭취해야하는 식품중 하나이다. 토마토는 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관안에 혈전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시켜주어 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해주고 함유되어있는 루틴성분이 혈압을 내리고 칼륨과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라는 것이 있다. 이성분은 피부미용과 항암효과에 효과적인데 먼저 우리몸속의 세포가 산화되고 노화되는 것을 막아 암예방에 도움을 주며 특히 방광암과 전립선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주름개선, 미백 등에 효과가 매우 좋다. 토마토고르는법: 꼭지가 싱싱한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전체적으로 윤택하고 만져보았을 때 탄탄한 것이 좋다. 또한 토마토 밑
3월 1일은 푸드투데이가 창립한지 15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당시 우리사회는 먹거리 안전에 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진 가운데 정부가 식약청을 설립한 시기였습니다. 정부는 물론 많은 시민단체들이 먹거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을 때 푸드투데이는 식품현장을 취재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식품관련 중앙정부나 일선집행기관 그리고 기업, 국민에게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02년 월드컵개최를 맞이하면서 푸드투데이가 설립되었습니다. 그간 푸드투데이가 설립목표를 충실히 이행하여 온 결과 국민에게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등 많은 결실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빠르고 정확한 뉴스전달, 시의적절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시사칼럼 게재, 이슈가 되는 식품 등 사회적 관심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획취재와 영상물의 제작 방영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왔습니다. 나아가 식품정책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 관련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식약처와 농림부 등의 정책책임자들이 직접 영상으로 또는 기고를 통해 국회와 정부의 활동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는 그간의 활동상황을 토대로 보다 발전된 모습으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 맞아 설운도, 조항조, 조승구, 임수정, 이동준, 황충재, 아리아리, 작사가 김병걸 등 인기가수가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안전한 식품 먹거리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축사 인사를 전했다. 가수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 푸드투데이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에 아주 크게 성장 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역시 푸드투데이 앞장서겠습니다. 가수 조항조, 남자라는 이유로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푸드투데이 앞으로 더욱더 큰 발전 화이팅!! 가수 조승구, 꽃바람 여인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먹거리 문화를 책임지는 푸드투데이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수 임수정, 연인들의 이야기 푸드투데이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푸드투데이가 있어서 15년동안 우리가 먹거리 문화에 있어서 안심하고 지내왔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시고요. 무작정 기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수 이동준, 누나야 안녕하세요 가수 이동준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
사람들이 점차 더 매운 음식을 찾는다. 특히, 젊은 나이일수록 그런 경향이 많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매운 음식을 찾아 헤매게 되었을까? 우선, 매운 식재료를 매운 순서대로 보면, 고추가 단연 일등이고, 다음으로는 마늘, 고추냉이, 파, 양파가 있고, 박하도 있으며, 더 내려가면 후추, 초피 등의 순서다. 이들 중에서 고추, 마늘, 후추, 초피 등은 따스한 양(陽)의 성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반면에, 고추냉이, 파, 박하 등은 차가운 느낌의 음(陰)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음양의 성질에 관계없이 요즘 우리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고추다. 우리 조상님들이 분류한 식재료의 여섯 가지 맛 중에서 매운 맛은 몸속의 기운을 밖으로 발산하는 기운이 강하다. 이 발산하는 매콤한 맛은 우리 심신에서 기(氣)를 담당하는 폐와 대장의 기를 주관하는 맛이다. 즉, 매운 식재료는 우리 심신의 기를 북돋아주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그 기를 발산하게 하는 근원의 힘이 된다. 고추의 매운 맛은 음양 중에서 양의 성질을 가지므로 발산하는 기는 더욱 강한 것이다. 이러하기에, 몸속으로 파고드는 감기에 특효약은 발산하는 매운 맛이 최고다. 우리가 매운 떡볶이, 불닭, 칠리소스 등과 같은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항상 빠르고 정확하게 업계의 맥을 짚어주면서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매체로써 급성장했습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력해 온 임직원 및 기자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했던가요? 너무나 긴 악몽을 꾸고 나온 기분입니다. 그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따뜻한 봄날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양계업계가 고병원성 AI로 타격을 입을 때만 하더라도 언제 안정화를 찾을 것인가를 걱정했는데 이제는 AI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차후 과잉생산에 따른 불황을 걱정해야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장 값싸고 영양가가 좋아 서민들이 자주 찾는 계란이 금년 AI로 인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서민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준데 대해 양계 생산자를 대신해 소비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AI는 과거와는 다르게 짧은 시기에 다수의 농장에 피해를 주었고 이로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피해를 가져오는 초유의 사태를 가져왔습니다. 발생 농장만 해도 300곳이 넘었고 매몰처분 농장은 820농가에서 3,290만수로 이중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5년동안 식품,의약,보건,건강 이런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 국민의 대변지로써 식품의 대변지로써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되어 이자리를 빌어 황창연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가 더 많이 발전해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다시한번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올해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여러가지 좋은 행사가 많이 개최됩니다. 오는 9월과 10월 두달동안에 거쳐서 충북에서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고 제천에서 한방바이오엑스포가 개최됩니다. 그리고 오송에서 화장품뷰티엑스포가 개최됩니다. 이 좋은 행사에 국민여러분께서 많이 참가해 주셔서 화장품뷰티 산업 한방바이오 산업 활성화 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기를 함께 성원해 주시길 마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인사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해 온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 관련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와 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먹을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사회에서 불량식품을 뿌리 뽑기 위하여 식품 유통기한 위‧변조, 사료용‧공업용 등의 비식용 원료 사용, 수질검사 부적합한 물 사용 등의 고의성이 명백한 위반행위는 한번만 어겨도 시장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확대‧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노인 식생활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푸드투데이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
안녕하십니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종민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내의 식품산업의 질적수준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국민에게 있어서 알권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을거리에 있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간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 전반의 다양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면서 정부와 식품업계, 그리고 국민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민의 식탁안전을 지키고자 HACCP 및 GMP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식품위생 환경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식중독 예방관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현장밀착형 수입식품검사 등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촘촘한 관리를 통하여 수도권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언론과 정부는 서로 없어서는 안 되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하는 업무에 대하여 부족한 점은 따끔히 지적하여 주시고 좋은 점에 대해서는 많은 격
국민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된 이래, 식품안전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참신한 정책대안과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로 식품안전 대변지로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매일같이 식품과 축산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기사를 전하는 기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ACCP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지난 2월 13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그동안 식품 HACCP과 축산물 HACCP로 나뉘어 운영해오던 양 기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새롭게 출발한 것입니다. 사실 지난 10년 가까이 식품과 축산물은‘HACCP은 식품안전 확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두 기관으로 나뉘어 같으면서도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로 인해 가공식품과 축산가공품의 유사유형을 생산하는 업체는 이중으로 인증 심사를 받아야하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출범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불편은 말끔히 사라짐은 물론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입니다. 식품과 축산물 HACCP 제도의 일원화와 일관성있는 HACCP 인증제도 운영으로 고객만족도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