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빅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검찰이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네 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23일 CJ제일제당, 대상, 삼양사, 사조CPK 본사와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 등을 가수분해해 만드는 감미료로 물엿과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한다. 검찰은 담합의 구조와 범행 규모를 분석한 결과 설탕·밀가루 담합 수사 과정에서 전분당 분야에서도 담합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업체 간 가격 담합 과정과 출하량 조정 여부, 최고위 경영진 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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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각종 볶음·조림 요리의 윤기를 살리고, 튀김과 강정에 바삭한 코팅을 더하며, 양념의 농도와 점도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물엿은 한식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는 필수 식재료다. 잡채, 불고기, 갈비찜 등 전통 한식 요리부터 닭강정, 멸치볶음, 각종 소스와 드레싱, 제과·제빵에 이르기까지 물엿은 단맛 이상의 역할을 하며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원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외식업 및 단체급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장류·소스·시럽류 등 대용량 식재료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맛 구현이 중요한 외식·급식 업계에서는 일정한 품질과 합리적인 용량을 갖춘 대용량 제품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 전반에서는 ‘소용량 프리미엄’과 함께 ‘대용량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중 전략이 확대되고 있으며, K-푸드 기반의 한식 소스류 역시 B2B 시장 중심으로 제품 다변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식품 전문기업 신송식품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발맞춰, 올해 2월 초, 선보인 ‘신송 물엿 7.7kg’ 제품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국내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축구 팬들의 열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월드콘은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발,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가득 찰 북중미 현지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일체를 지원한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5월 6일까지 신제품을 비롯한 월드콘을 구매한 후, 뚜껑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월드콘 패키지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 여행권에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중 추가로 5천명을 추첨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월드콘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인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 2종과, 저당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하이뮨 아미노포텐’ 앰배서더인 이시우 코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시우 코치는 SBS 골프 해설위원이자 국내 1위 베스트 교습가로 활동 중인 스타 골프 코치다. 이번 클래스는 하이뮨 아미노포텐과 이시우 코치가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골프에 진심인 일반인 골퍼들에게 전문적인 코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포인트 레슨 클래스에서는 이시우 코치가 직접 스윙 교정 및 실전 테크닉을 지도하며, 참가자와의 Q&A를 통해 골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국내 1등 단백질, 하이뮨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식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오는 3월 31일(화)까지 ‘일동후디스 네이버 스토어’, ‘후디스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후디스’몰 등에서 하이뮨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별도의 응모 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수), 추첨을 통해 총 15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 1위 골프 교습가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星湖伊品, 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CJ제일제당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과거 회식 위주였던 사회분위기기 달라지고 헬스플레저가 화두가 되면서 주류업계가 변하고 있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진로’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췄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인기배경으로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저도주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도 이하 도수의 소주가 주류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지난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처음처럼은 2006년 첫 출시 당시 20도였던 것을 고려하면 총 4도가 낮아진 셈이다. 처음처럼은 2021년 16.9도에서 16.5도로 조정한 바 있다. ‘새로’도 지난달 도수를 15.7도로 낮춘 바 있다. 와인시장도 와인=레드였던 공식을 깨고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와인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보통 레드와인은 12~15도, 화이트와 스파클링은 10~13도가 주를 이룬다. 이마트 관계자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연령대별 와인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MZ 세대를 중심으로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구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2종을 다시 선보이며, 비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인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의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맛을 완성한 메뉴다. 바삭한 어니언 후라이를 더해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를 사용해 육즙 가득한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해당 메뉴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3주 만에 10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쇠고기 패티가 2장 들어간 이번 신메뉴는 총 226g의 풍부한 패티 중량으로 진한 풍미는 물론 든든한 포만감까지 선사하여 비프 버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봄 ‘해피 스낵’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고구마 후라이’도 돌아온다. 고구마 원물을 활용해 고구마 본연의 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