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hy가 2025년도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은 약 119억원 규모로 누적 지원금은 483억원을 돌파했다. 일상의 방문이 사회를 지키다 hy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홀몸노인돌봄활동’이다. 1994년부터 이어진 ‘홀몸노인돌봄활동’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프레시 매니저(이하 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기 징후를 살피며 필요시 지역 기관과 연계한다. 전국 유통망과 정기 방문 시스템이 결합된 구조로 hy만이 구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수혜 인원은 첫해 1104명에서 6만 4000여 명으로 늘었다. 연간 사업 예산은 약 31억원이며 누적 지원금은 220억원을 넘어섰다. hy 돌봄 활동은 최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비중은 약 36%로 가장 큰 가구 형태가 됐다.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1인 가구 중에 62.1%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으며, 13.6%는 의지할 사람이 없는 사회적 고립 상태로 분류됐다. 고독사도 점차 늘어 2024년에는 392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FM이 고독사 현장을 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KPGA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며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민혁 프로는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주니어 시절 아마추어 무대에서 총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2023년 프로로 입단한 송민혁 프로는 2024년 한 해 KPGA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 총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 진입, 13개 대회 컷 통과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도 송민혁 프로는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톱10’에 진입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 구매 고객을 위한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딸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를 포함한 패밀리(26,000원) 사이즈 구매 시 4,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여기에 토스페이로 전액 결제할 경우 2,000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포함해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빠는 딸바봉’,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총 4종이다. 행사 진행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딸기의 달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배스킨라빈스 제품들을 혜택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가득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베리밤' 3종은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간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선보인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를 넘어 빵, 샌드위치, 음료 등 총 15종으로 확장한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 신선한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가 돋보이는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올려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베리밤 달:밤’을 선보인다. 또한 바삭한 크루아상과 베이글 모양의 페스츄리에 생딸기와 딸기잼, 딸기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베리밤 크루이글’, 상큼달콤한 딸기요거트 크림과 꾸덕한 크림치즈를 속에 가득 채우고 겉은 레드벨벳 크럼을 더한 ‘베리밤 요거크림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상큼한 딸기요거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올데이 해피위크(All Day Happy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데이 해피위크’는 11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지정된 시간에 파스쿠찌 제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아침(오전 7시~오전 11시)에는 파니니ㆍ샌드위치 2000원, 점심(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커피ㆍ음료 2000원, 저녁(오후 4시~오후 8시)에는 조각케이크 2000원 혜택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일까지 시간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1건당 1개만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데이 해피위크’를 통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어울리는 메뉴를 혜택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선보이며, 다이소의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은평·자양·수성점 등 총 4개 점포에서 와우샵을 도입했다. 생활용품 중심의 상품 수는 약 1,340여개로 가격은 1,000~5,000원 균일가로 구성했다. 와우샵은 이마트의 기존 PB 브랜드인 노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이 특징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개발을 위해 해외 전문 제조사를 직접 찾아 수만 개의 상품을 검토·선별 후 SNS를 통해 인기를 끈 아이템부터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생활용품까지 구성했다. 와우샵의 초기 매출은 오픈 전 목표의 3~5배를 달성해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노브랜드처럼 성공적으로 안착하기에는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다. 다이소는 전국에 약 1,500개 안팎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이마트의 점포 수는 130여개다. 전국 이마트의 전점에 입점해도 130여개에 그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마트도 노브랜드의 실적이 주춤하면서 와우샵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다음 매장 출점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서 이전 삐에로쑈핑처럼 단기적 시도에 그칠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인기 사이드 메뉴인 ‘닭껍질튀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닭껍질튀김 1,900원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올해까지 이어지며, 간단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한 실속 소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KFC는 지난해 가성비와 맛 모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닭껍질튀김 1,900원’ 프로모션을 새해를 맞아 다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KFC는 닭껍질튀김과 살사 소스 구성을 기존 가격 대비 약 45% 할인된 1,900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1,000원을 추가하면 시원한 탄산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닭껍질튀김을 맛볼 수 있다. KFC 닭껍질튀김은 특수 부위인 닭껍질만을 선별해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튀겨낸 이색 메뉴로, 짭짤한 감칠맛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매콤새콤한 살사 소스는 튀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풍부한 맛의 조화를 더한다. KFC만의 차별화된 맛과 먹기 좋은 크기로 간식부터 안주까지 폭넓은 소비 상황에 어울리는 메뉴다. ‘닭껍질튀김 1,900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에서 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인은 유튜브 콘텐츠 중 음식에 가장 관심이 많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개인 생활비 중 약 40%를 먹거리(1위)에 지출한다. 하루 평균 2.3끼를 먹고, 간편식이나 밀키트도 건강한 음식으로 생각하며 자주 즐긴다. 남성도 요리 등 가사나 육아를 전담할 수 있다고 여긴다.” (*가족 공동 생활비나 필수 의료비·교통비·통신비 등을 제외한 개인 관심 영역에 사용하는 비용으로, 외식, 여행, 음식료품, 패션/뷰티, 건강관리, 운동, 문화/예술, 교육이 해당) CJ제일제당이 10~70대 2,000명을 대상으로 식(食) 라이프스타일을 설문 조사하고(일부 가구 방문관찰 포함) 분석한 한국인 식생활의 현주소다. 이 결과를 토대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 ‘딥(D.E.E.P)’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의 영단어 머리글자이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간편·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가 이뤄지고 있고, 식생활 유형도 더욱 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