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앰버서더인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bibigo for it)’을 진행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랜달 박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누적 노출 수 5억 뷰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 비비고 미국 웹사이트 방문객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소고기 비빔밥, 치킨 잡채, 매운 소스 만두 등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 바이럴로 비비고 브랜드 팬덤이 형성되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비고의 존재감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 ‘RKEmpiree’와 함께 진행한 ’12 days of bibigo(비비고와 함께하는 12일)’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RKEmpiree’는 라미에르(Ramiere)와 킴(Kim)으로 구성된 커플 크리에이터로, 틱톡(TikTok) 팔로워 수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특히 킴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제과업계가 “익숙하고 아는 맛”인 장수식품에 새로움을 한 스푼 추가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를 공략한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로 겉을 꾸몄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으로 상큼한 맛을 배가했다. 또, 초코파이 라인업에 상큼한 살구과육잼을 넣은 살구파이를 추가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자산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스쿠찌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1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달리고, 나누고, 다시 쓰는 지구’를 주제로 순환소비의 의미를 알리고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러닝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했다. 행사는 파스쿠찌 센트로 양재점에서 진행됐다. ‘런런런’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된 20명의 참가자들은 양재천 약 7km 구간을 함께 달린 뒤, 매장에서 브런치챗을 가졌다. 브런치 메뉴로는 파스쿠찌 시그니처 제품인 ‘햄치즈 루꼴라 멀티그레인 파니니’와 아메리카노가 제공됐다. 이후 리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토크 세션과 참가자 간 물물교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에코백과 텀블러로 구성된 ‘파스쿠찌 그린 기프트’가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됐다. 파스쿠찌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일부터 26일까지 해피포인트앱 주문 시 텀블러 또는 개인컵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인기 메뉴 ‘켄치짜’를 업그레이드한 ‘살라미 켄치짜’와 스페셜 버거 ‘살라미 빵치짜’를 오는 5월 25일까지 기간 한정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켄치짜’는 치킨과 피자를 결합한 이색적인 콘셉트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존에 없던 메뉴 형태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 KFC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켄치짜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살라미 켄치짜’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살라미 빵치짜’까지 함께 출시하며 메뉴 경험의 확장을 이어간다. '살라미 켄치짜'는 징거 필렛 위에 매콤한 핫토마토소스를 더하고, 짭짤한 이탈리안 살라미 햄 토핑을 올려 풍미를 강화한 메뉴다. 양파, 피망, 허브를 베이스로 한 토마토 베이스에 할라피뇨, 페퍼론치노, 카이엔페퍼를 더해 매운맛을 끌어 올렸으며,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지며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살라미 빵치짜'는 살라미 켄치짜를 브리오쉬 번 사이에 담아 버거 형태로 구현한 메뉴다. 치킨과 피자, 버거의 요소를 하나로 결합한 색다른 구성으로, 한 입에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기간 한정 메뉴 ‘쉬림프 쉑(Shrimp Shack)’을 출시했다. ‘쉬림프 쉑’은 쫀득한 식감의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에 통통한 새우살을 살린 프리미엄 새우 패티를 더해 차별화된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특제 허브마요 소스를 적용해 산뜻한 풍미를 더하고 균형잡힌 맛을 구현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일까지 해피포인트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쉬림프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0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쉬림프 쉑’ 구매 시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쉬림프 쉑은 고품질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맛의 조화를 중심으로 개발된 특별한 제품이다. 전 세계 쉐이크쉑 가운데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새우버거인 만큼 놓치지 말고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반영해 선택된다. 올 시즌에는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한국전력(남자부)과 정관장(여자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각 구단을 대표해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음료로 선정되어 남녀부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우수상과 감사패를 동시에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과 장기 파트너십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신송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부터 26년 이상 삼성웰스토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 제품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식품의 대표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DM 생맥주 관리 자격 취득 과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생맥주 위생 관리부터 공급 라인 세척,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고품질 생맥주 제공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