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빙과업체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했으며, 이후 공동 마케팅 실시·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덕분에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면서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양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아이스크림 수출은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로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을 선사하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심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하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깊은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클래식한 선택지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맛으로, 다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100%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식물성 고단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 소비자층을 고려해 기획됐다. 하이뮨 식물성 고단백은 콩단백과 보리쌀단백을 블렌딩하여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은 고단백 음료다. BCAA 1,500mg을 비롯해 칼슘, 아연을 포함한 비타민 미네랄 16종 등을 균형 있게 배합해 영양 설계를 완성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또한, 제로 음료를 선호하는 수요 트렌드에 맞춰 무설탕, 무지방으로 설계했으며, 한 팩에 65kcal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거친 맛을 보완하여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구현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국내 No.1 단백질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하이뮨 음료 라인업에도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100%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진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한 채식습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단백질 음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는 10g 라인업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은 13일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주회사 사명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賞美堂)’에서 비롯됐다. 상미당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맛있고 좋은 것을 드리는 집’이라는 뜻이다. “수백만 개의 빵을 만들어도 고객은 하나의 빵으로 평가한다”,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고,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상미당 정신’은 맛과 품질, 고객 신뢰, 나눔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의 기반이 돼 왔다. 상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미국 베이커리 시장에 공격적 출점과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팬의 층이 두터운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접 현장을 찾은 허진수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LAFC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와 스포츠의 이색 만남을 통해 구단 및 선수 콘텐츠를 활용한 제품∙굿즈 출시, 고객 프로모션 진행, 경기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세계 스포츠 팬 및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프랑스 PSG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 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체험형 러닝 크루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LIVESWEAT)’ 9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9기는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러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모집한 50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3월 1일 도쿄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8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물품이 제공되며, 도쿄마라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현장 컨디셔닝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를 중심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의 본편을 공개하고, 베리(Berry) 콘셉트의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티징 영상에서 과일 이미지를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본편을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며 겨울 시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 본편 영상은 총 3편으로, 각각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 ‘프리미엄 가나 쿠키 베리’,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치즈 베리’ 제품을 하나씩 조명한다.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 등 베리류를 핵심 소재로 활용한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영상 속 김연아는 눈이 소복이 쌓인 광장에서 거대한 보석함을 열어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발견한다. 이어 제품을 맛보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경험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다. 프리미엄 가나 트리플 베리는 딸기, 라즈베리, 복분자를 활용한 필링에 달콤한 딸기 시럽을 곁들인 프리미엄 쉘 초콜릿이다. 필링을 감싸는 겉면에는 진한 가나 초콜릿을 코팅해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 알싸한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조화롭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려 소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로,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 홈런볼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삼성전자와 함께 특별한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초대형 할인 행사인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와 손을 잡은 유일한 식품 기업으로, 대한민국 1등 슈 과자와 1등 기업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하다. 홈런볼의 '홈런'이 가진 긍정적인 의미로 새해에는 모든 일이 시원하게 풀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을 잡은 것. 삼세페 콜라보 홈런볼은 새해의 행복을 나누는 세 가지 키워드를 패키지 전면에 담았다. ‘우리가족’, ‘행복인생’, ‘건강최고’라는 메시지를 넣어 소중한 사람들과 달콤한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한다. 야구 과자 홈런볼이 천만 야구팬을 넘어 전 국민의 기분 좋은 새해 첫 ‘홈런’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맛있는 홈런볼에 더해 신년 맞이 풍성한 행운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패키지 전면의 QR코드로 접속한 페이지에 제품 안쪽 행운코드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게이밍 모니터와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새해부터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홈런볼 구매 고객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