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하트로 전하는 행복’을 테마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슬로건인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하트 플레이스(Heart Place)’를 활용해 하트 모양을 적극 활용하고, 패키지 등에 파스텔 컬러를 적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표 제품은 하트 모양의 새하얀 무스 속에 트로피컬 무스와 망고 쥬레,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를 조화롭게 담아낸 ‘내 마음은 순수(秀)하트’다. 별도 구매 가능한 데코펜으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다. 귀여운 디자인 케이크도 출시한다. △핑크, 옐로우 색상의 케이크 시트에 체리 블라썸 크림을 더하고, 케이크 속에 하트와 반지 모양 젤리를 담은 ‘하리보, 내 마음을 전해줘’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 사이에 진한 초콜릿 가나슈 크림과 달콤한 마시멜로우를 더하고 하트 토퍼로 마무리한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등이다. 파이와 쿠키류 제품도 선보인다.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마들렌(바닐라·초코)으로 구성된 ‘함께 있어 행복하곰’ △부드러운 우유 쿠키 안에 상큼한 딸기 초콜릿과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은 ‘딸기라떼 랑그드샤’ △커피향 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아이스가 KBO와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스폰서십 체결식에는 해태아이스 김정태 대표이사, KBO 허구연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태아이스는 ‘탱크보이’의 가운데 글자 ‘크보’가 야구 팬들이 KBO를 그대로 발음하는 ‘크보’와 동음인 점에서 착안해 국내 최대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의 스포츠 마케팅을 기획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해태아이스는 탱크보이를 앞세워 2025 시즌 KBO 리그의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서 국내 프로야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향후 해태아이스는 KBO와 연계한 탱크보이의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티켓 구매 인증 이벤트,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스폰서 데이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야구 팬들을 찾아간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스포츠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해 기쁘다”며 “꾸준히 사랑받는 탱크보이와 KBO 리그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한국의 대표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 광고한 '켄치밥(치킨과 밥)'을 몽골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진출은 KFC 코리아가 개발한 레시피부터 광고 콘텐츠까지 그대로 수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FC 몽골은 1월부터 몽골 내 KFC 매장 22곳에서 KFC 코리아의 ‘켄치밥’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한국 문화와 제품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해 KFC 코리아의 레시피와 재료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켄치밥의 광고 콘텐츠 또한 최현석 셰프가 출연한 광고 그대로 몽골어 더빙 및 번역을 더해 현지 TV 채널과 디지털 매체,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 송출되고 있다. KFC 켄치밥은 KFC만의 노하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텐더와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버터 갈릭 라이스, 입맛을 사로잡는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매콤달콤한 갓양념 소스로 풍미를 살린 ‘갓양념 켄치밥’과 달콤 짭조름한 맛의 데리야끼 소스가 더해진 ‘데리야끼 켄치밥’ 2종으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도 출시 한 달 만에 약 33만개가 판매되며 하루 평균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안주스낵 열풍을 이끈 ‘먹태깡 청양마요맛’의 후속작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을 출시한다.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은 북어엑기스와 구운 북어채 분말로 감칠맛을 살리고, 국내산 고추장과 마요네즈 시즈닝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자체 소비자 평가 결과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이 기존 청양마요맛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며, “안주스낵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먹태깡의 아성을 잇는 제품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은 오는 17일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먹태깡은 지난 2023년 6월 출시 후 청양고추마요의 알싸한 감칠맛이 큰 화제를 모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으로, 올해 1월까지 누적 4000만 봉이 판매됐다. 이는 농심 스낵 인기 브랜드 꿀꽈배기와 비슷한 판매 추이로, 출시 이후 약 1년 반 동안 꾸준한 소비자 선호를 보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치킨과 피자 등 외식업계까지 1인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인 가구 및 혼밥·혼술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신메뉴 '싱글시리즈'를 출시했다. 태국산 윙에 교촌 시그니처 소스를 입힌 신메뉴는 교촌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로 맛을 낸 '교촌싱글윙'과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해 깔끔한 매운맛을 살린 '레드싱글윙'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7900원이다. 싱글시리즈와 수제 맥주를 조합한 '싱글라거팩'도 전국 매장에서 8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교촌이 1인용 소단위 치킨 메뉴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쟁 치킨 업체들 역시 이미 1인 가구 겨냥 메뉴를 내놓은 상태다. BBQ는 1인분 메뉴로 황금올리브치킨,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스모크치킨 등 인기 메뉴를 반마리씩 판다. bhc는 일부 매장에서 배달 전용 메뉴 '혼치세트'를 팔고 있다. 치킨 반마리에 치즈볼, 콜라를 함께 제공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8월부터 1인용 피자인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 5종을 판매 중이다. 가장 저렴한 메뉴 가격은 6900원으로 부담을 덜었다. 피자헛도 US오리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성웰스토리는 '이치란 라멘' 등 글로벌 맛집과 협업한 음식을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협업은 삼성웰스토리가 올해부터 선보이는 '글로벌 맛집 콜라보(Collabo·협력)' 행사의 하나로, 일본과 미국, 호주 등 분기별로 선정한 국가에 맞춰 현지 유명 맛집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이치란 라멘은 삼성웰스토리가 첫 번째 테마 국가로 선정한 일본의 인기 라멘 맛집으로, 잡내를 제거한 돼지 뼈 육수와 30여개 재료가 들어간 특제 소스가 특징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이치란 라멘의 밀키트를 활용해 단체 급식소에서도 현지에서 먹는 이치란 라멘의 맛이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라멘 육수의 염도와 면의 익힘 정도, 플레이팅과 식기류도 유사하게 재현해 일본 현지 식당에서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이치란 라멘을 시작으로 우동과 곱창전골, 덮밥 등 일본의 다양한 맛집과 협업하는 한편 오는 2분기 싱가포르, 3분기 미국과 호주 등 다양한 국가 테마에 맞는 맛집 메뉴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디저트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를 선보인다.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신선한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과 풍성하게 올린 제철 생딸기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시즌 한정 메뉴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지난 하반기에 선보인 ‘밤 티라미수’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는 것으로,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더플레이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와 더불어 특별한 세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플 세트’는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피자,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 ‘부라타 뽀모도로’와 신메뉴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로 구성되어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피렌체 세트’는 졸업, 입학 등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풍성한 이탈리안 미식을 경험하기 좋은 구성으로, 인기에 힘입어 상시 메뉴로 자리 잡은 ‘피렌체 본인 비스테카’와 함께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까르보나라’가 제공된다. 한편 더플레이스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 ‘신라면 툼바’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에서 2500만 개 판매됐으며, 농심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 1천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국 히트제품에 대해 현지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크림과 치즈를 활용한 음식에 친숙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가나’의 시즌 한정 제품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가나는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 가나 브랜드의 상위 라인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공식 엠배서더인 안성재 셰프가 추천한 봄 시즌 디저트를 담은 쉘 형태의 초콜릿인 ▲‘프리미엄 가나 베리 무스케익’, ▲‘프리미엄 가나 레몬치즈 타르트’ 등 시즌 한정 운영 제품 2종이다. 무스케익과 타르트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베리 무스케익은 쉘 형태로 초콜릿 속에 상큼한 베리 무스케익을 담았다. 부드럽고 상큼한 베리 필링 위에 풍미를 더해줄 라즈베리 시럽으로 두 개의 층을 만들어 한입 베어 물면 초콜릿의 달콤함과 베리무스 케익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레몬치즈 타르트는 쉘 모양의 초콜릿 속에 레몬치즈 타르트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품은 내용물에 쿠키칩을 더해 식감과 맛을 챙겼다. 롯데웰푸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연인, 친구, 가족에게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신저 스티커 13종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천631억원으로 전년보다 2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천387억원으로 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천576억원으로 8.1% 줄었다. 농심 관계자는 "내수시장 소비 둔화로 인한 판매촉진비 부담 확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재료비 증가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