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은 오는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농심 유럽(Nongshim Europe B.V.)’을 설립한다. 농심 유럽법인이 위치할 네덜란드는 유럽 내 물동량 1위인 ‘로테르담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구와 연계된 우수한 철도, 육상 교통망도 갖추고 있어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한 국가다. 농심이 유럽법인 설립에 나선 것은 유럽시장의 성장세와 다양성 때문이다. 유럽 라면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0억 달러 규모로, 특히 최근 5년간(2019년 ~ 2023년) 연 평균 12%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농심의 유럽 매출은 연 평균 25% 성장,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4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40% 성장하며 공격적인 시장관리를 위한 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다. 유럽 라면시장은 국가별 1위 브랜드가 다를 정도로 맛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존재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매운라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가진 농심 제품 라인업이 유럽시장 공략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요 제품의 입점 확대와 현지 식문화 맞춤 제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취향에 따라 원하는 메뉴로 구성할 수 있는 ‘내맘대로 런치’ 프로모션 세트를 출시했다. 매드포갈릭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맘대로 런치’ 프로모션 세트는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피자와 파스타, 라이스 등 메인 메뉴를 입맛에 따라 직접 골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내맘대로 런치’ 프로모션 세트는 2인 세트와 3인 세트, 4인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2인 세트는 파스타와 라이스 중 한 가지 메뉴와 피자를 원하는 메뉴로 골라 선택할 수 있다. 3인 세트는 파스타와 라이스 중 2종과 피자 1종을, 4인 세트는 파스타와 라이스 중 2종과 피자 1종 그리고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매드 글레이즈드 립이 포함된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매드포갈릭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웰빙 식전빵 ‘매드깜빠뉴’를 비롯해 인기 샐러드인 ‘만다린 치킨 샐러드’와 탄산음료, 커피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내맘대로 런치’ 프로모션 세트는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최대 24%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4인 세트 메뉴를 단품으로 구매하면 18만 200원이지만 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창고4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위생 등급제’ 심사에서 인증을 신청한 매장들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3년의 인증 유효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재심사를 신청한 17개 매장이며, 나머지 2개점도 인증 유효기간의 만료 시점에 맞춰 추가로 심사에 참여,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식약처에서 인증하고 관리하는 ‘위생 등급제’는 2017년 5월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년마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창고43은 2021년에 처음 참여해 당시 참여한 전 매장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 올해까지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창고43이 3연속 최고 위생등급을 유지 관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생관리 전담 부서를 두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의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한편,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최상의 철저한 위생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개인위생, ▲식자재 관리, ▲공정 관리, ▲청소 관리, ▲문서 관리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창고43의 위생관리 매뉴얼은 무엇보다 매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열대과일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첨가한 ‘하이트제로0.00 포멜로’를 출시했다. 하이트제로0.00 포멜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자몽 계열 열대과일인 포멜로의 맛과 향을 살린 무알코올 맥주다.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동일한 올프리(All-free) 공법을 사용해 알코올 도수, 칼로리, 설탕을 모두 0%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상쾌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12년 하이트제로0.00 출시 이후 최초의 라인업 확장이다. 이전까지는 썸머에디션 등 한정판 출시나 패키지 리뉴얼을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해 왔다. 하이트제로0.00은 국내 최초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현재까지도 무·비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IQ(닐슨아이큐) 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무·비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전국 식품 소매점 기준)에서 판매액 35.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무알코올 맥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하이트제로0.00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4% 성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올해 새로운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 이번에 스프라이트 모델이 된 카리나는 4세대 아이돌 그룹 에스파(aespa)의 리더로서 탄탄한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에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MZ세대의 아이콘으로 각광받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콤한 음식이 주는 화끈한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스프라이트의 상쾌한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캠페인을 예고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매운맛의 감칠맛을 끌어올려 주는 상쾌함이 무엇인지 조명한 글로벌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카리나만의 스파이시한 개성을 강렬한 영상미로 담은 광고를 내달 공개할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파이시(Spicy)’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매콤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 에스파의 카리스마 여신 ‘카리나’와 더욱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만간 공개될 카리나의 광고 영상을 통해 전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가 선사하는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전라남도·해남군과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와 국내 대표 김 생산지인 해남, 그리고 업계 최초로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한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이 합쳐져 김 육상양식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CJ제일제당 남경화 글로벌카테고리 연구담당(경영리더), 명현관 해남군수, 전라남도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의 ‘2025년도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번 과제를 통해 육상에서 품질 좋은 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2029년까지 5년간 총 3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CJ제일제당과 전라남도·해남군은 이번 협약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김 관련 기술 개발· 김 산업의 육성 및 생산물 유통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향후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김 상품화를 위한 고품질 김 종자 상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1900원으로 빠르고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런치빵’ 시리즈를 출시했다.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화두로 떠오른 고물가 시대에 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시성비(시간+가성비)를 쫓는 스내킹(snacking, 가벼운 식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사 대용 간편식 시장이 주목 받는다. 이에 삼립은 빠르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베이커리 ‘런치빵’을 선보였다. 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길이 15~19cm의 빅 사이즈로 출시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빵과 함께 토마토∙콘마요∙어니언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취식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사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런치빵은 총 4종이다.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에 새콤한 토마토소스를 넣은 ‘토마토 피자 브레드’, 부드러운 마요 소스와 스위트 콘을 더해 식감이 좋은 ‘콘마요 빅브레드’는 13일 출시했다. 달콤한 어니언 소스와 피자치즈를 얹은 ‘어니언 치즈 브레드’, 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이달 신규 론칭한 영양강화·식사대용 제과 브랜드 ‘컴포트잇츠이너프(ComfortEatsEnouF)'의 첫 번째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린 배우 고민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컴포트잇츠이너프는 바쁜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식사 시간을 활용하면서도 맛있고 균형 잡힌 영향을 채우고자 하는 ‘라이프 퍼포머’(Life Performer, 내 방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와 시간을 주도적으로 꾸리며 살아가는 이들)의 ‘요즘 한 끼’ 식문화에 주목해 탄생한 브랜드다. ‘컴포트잇츠’는 영양과 포만감을 높이고, 당류와 포화지방을 낮추는 원칙 아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잇츠, eats)를 의미한다. 컴포트잇츠이너프는 신규 IMC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먹는 시간은 아껴도 먹는 건 아끼지 않아’로 정하고 브랜드가 가진 높은 영양가와 편의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통곡물과 100% 국내산 압착보리를 주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영양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오전 8시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는 고민시의 모습으로 시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아웃백 코엑스 스타필드점'은 디자인 특화 매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기존 아웃백 매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분위기 입니다. 특유의 조명과 테이블이 마치 LA근교 시골 구석의 레스토랑 같달까요. 총 202평(좌석수 166석) 규모의 대형 규모인만큼 서버 분들도 많더군요. bhc그룹은 아웃백 출점 당시 "가상의 인물을 설정한 페르소나 마케팅에 입각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는데요, 호주의 전통 가문 출신이자 오랜 역사를 지닌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스미스라는 페르소나를 설정했다고 합니다. 뭔가 굉장히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느낌입니다만. 매장을 5개의 공간으로 구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각 공간마다 호스트의 취향을 담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자체에 스토리텔링을 더했다는데 글쎄요. 어쨌든 어떤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LA근교 시골 구석의 레스토랑 같아요. 조명도 너무 어둡고 말이죠. 졸업식을 마친 어린 친구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짐붐바 스테이크와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 런치코스에 포함된 수프를 샐러드로 바꾸고 치킨 핑거 두 조각을 올렸습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제로 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기존의 펩시 제로슈거를 상징하는 고유 바탕색인 블랙을 골드색으로 바꾸고 제품 상단에는 블랙 색상 테두리에 'ZERO CAFFEINE' 글씨만 골드색으로 표현해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만의 차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500ml 페트 제품의 뚜껑 색상을 기존 라임색에서 블랙 색상으로 바꿔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과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 구별이 용이하도록 개선해 제로 슈거 제품 고유의 정체성도 지키면서 소비자들의 혼란도 최소화 시키고자 했다.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의 패키지 변경은 210ml, 355ml 캔과 500ml 페트 전 제품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2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통해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이 소비자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변경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