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의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2천명의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학기가 열리는 3월 1학기 동안,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표 러닝 크루가 속한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함께 배워보는 ‘캠퍼스 런’이 있다. 또한 5월은 3주간 누적된 온라인 러닝 기록으로 경쟁을 하는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대운동회’가 열린다. 6월에는 시상식을 포함 각종 행사가 마련된 ‘종강총회’로 시즌1을 마감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매거진,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국내 주류업계가 16도를 중심으로 한 저도주 경쟁에 돌입했다. 하이트진로가 ‘진로’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1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기려는 '헬시 플레저' 습관이 확산하고 선호 도수가 하향하는 흐름에 주목해 소비자 조사와 연구·테스트를 거쳐 도수 15.7도로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진로'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12월31일 기준)까지 약 25억병(360ml) 판매됐다. 16.9도로 출시돼 2021년 3월 16.5도로 낮아졌다. 2023년 1월에는 '제로 슈거'로 바뀌면서 도수는 16도로 더 내려갔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인기배경으로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저도주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도 이하 도수의 소주가 주류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지난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써브웨이가 4,300원에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피자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주문 방식을 앞세운 신제품으로, 샌드위치로 피자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자썹’은 써브웨이가 제안하는 고정 레시피 메뉴다. 주문 시 복잡한 선택 과정 없이 메뉴명 한 마디로 주문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300원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제품은 15cm 단일 사이즈로 판매된다. 고소한 그레인 브레드에 페퍼로니와 살라미, 피망, 양파, 올리브 등 피자 재료를 올리고 토마토 살사 소스와 모차렐라 치즈를 더해 피자의 풍미를 살렸다. 쫀득한 치즈와 신선한 채소의 조화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정 레시피 방식으로 재료 추가는 불가능하지만, 기호에 따라 원하지 않는 재료는 제외할 수 있다. ‘피자썹’은 오는 2월 13일부터 전국 써브웨이 매장과 배달 서비스를 통해 판매된다. 써브웨이 메뉴 전략 담당자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피자의 맛을 활용해 써브웨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며, “여기에 합리적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버거킹,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등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6천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1천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원격 예약·대기 플랫폼과 주요 프랜차이즈 등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제재하기로 했다.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원격 예약·대기, 키오스크 주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서비스가 확산되며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조사 결과 다수의 사업자가 보유기간이 지났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는 등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등 보호법을 위반한 사례도 확인됐다. 플랫폼 사업자의 경우 온오프라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예약·대기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운영되는 등 접근통제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랜차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2월 12일 오후부터 2월 28일까지 ‘2%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2% 데이 행사는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브랜드명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즐거운 소비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데이 행사 기간 동안 칠성몰에서 2% 부족할 때를 구매하고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은 에어팟, 2% 부족할 때 파우치와 키링, 2% 부족할 때 바이탈 레몬라임 1박스, 칠성몰 포인트 등이며 추첨을 통해 전원에게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2월 22일 하루만 2% 부족할 때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2% 부족할 때 바이탈 레몬라임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2% 부족할 때’ 전 제품을 2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시 59분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칠성몰 포인트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몰을 통해 2% 부족할 때에 대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2% 부족할 때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칠성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당협회 탈퇴 △원가 등에 연동한 투명한 판가 결정 시스템 도입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한다"며, "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타 설탕 기업과 접촉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내부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도 도입한다. 기업간의 눈치보기나 개별 협의 없이 투명하게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시크릿 러브 코드(Secret Love Cod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미션 수행’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시크릿 코드’는 총 6자리의 영문ㆍ숫자 조합으로 구성됐다. 코드의 앞부분 세자리는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매장 내 해피스테이션(키오스크)을 통해 공개된다. 두 곳에서 찾은 코드를 하나로 완성해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파인트 50% 할인, 딸기 연유 블라스트 1000원 할인, 싱글레귤러 1+1, 스윗 초콜릿 바 1000원 할인 쿠폰 중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비밀 코드를 완성하고 풍성한 혜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의 사교 문화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브리저튼과 함께 해당 작품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반영한 케이크와 음료, 델리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메뉴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일상으로 확장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구매 대란을 일으킨 MD 라인업들에 이어 이번 밸런타인 시즌 ‘브리저튼’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 특히, 드라마 속 드레스와 장식들이 떠오르는 우아한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투썸 x 브리저튼 미러 키링’과 ‘투썸 x 브리저튼 에코백’은 작품의 시대 배경과 주요 장면인 가든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고풍스럽고 로맨틱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부캐 장인’, ‘인간 복사기’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이수지가 크런키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된다. 롯데웰푸드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납작한 형태인 판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