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고려한 원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이번 교육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깜빠뉴(프랑스식 시골빵)와 저당 소스,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등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제과제빵 기술과 함께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레시피를 익히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행복한재단과 소울베이커리가 함께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일환이다. ㈜파리크라상은 소울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위해 총 50회에 걸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서울시내에서 편의점보다 더 흔히 볼 수 있는 자영업이 아마 카페일겁니다. 늘어난 점포수 만큼 고가브랜드부터 저가브랜드, 그리고 개인카페까지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어쨌든 지금부터 9월까지는 음료성수기라서 매뉴개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서 커피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박진수(36)씨는 밀려드는 주문에 바쁜 손놀림으로 이렇게 말했다. 포화상태에 이른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음료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살아남기 위한 전력을 세우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 복숭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ㆍ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ㆍ삼립ㆍ비알코리아ㆍGFSㆍ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가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과 협업해 제작한 신규 브랜드 시그니처 사운드를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광고 음악 제작을 넘어,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리’로 구현한 사운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브랜드 경험을 시각에서 청각으로 확장하는 ‘사운드 브랜딩’이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칠성사이다 역시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를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정재일 음악감독은 이번 작업에 대해 “단순히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량함을 ‘소리’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캔을 여는 순간의 파열감, 탄산의 미세한 움직임, 목을 타고 흐르는 청량한 질감 등 제품 경험에서 비롯되는 요소들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해 하나의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짧은 사운드 안에서도 탄산을 마시는 전 과정의 리듬과 흐름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반복해서 들을수록 자연스럽게 칠성사이다가 연상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에 대해 정 감독은 “상업적 프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생활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생활시설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스타필드 고양점 내 키즈카페에서 아동들과 짝을 이뤄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형 미끄럼틀과 짚라인 등 각종 놀이기구 체험부터 장난감을 활용한 역할놀이까지 평소 아동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학용품, 생활복, 책장 등 생활시설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유혜정 사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를 테마로 시즌 한정 케이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파란장미 케이크’는 ‘기적’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장미를 모티브로 가정의 달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란장미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가나슈 시트에 과육이 살아있는 피치&리치 콤포트와 상큼한 열대과일 커스터드를 더해 산뜻함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파란색 장미 모양의 장식물을 올렸으며, 전용 패키지와 케이크에는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함께 선보이는 ‘티아라 케이크’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된 생일 축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실버 티아라 장식을 더해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오븐에 구워 꾸덕하고 진한 풍미의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에 산뜻한 치즈 크림과 촉촉한 시트, 블루베리와 산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 ‘파란장미 케이크’와 ‘티아라 케이크’는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은 물론 생일과 다양한 기념일까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스위스 No.1 건강기능식품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을 오는 20일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100%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 및 제조한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이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1일 1개의 작은 캡슐로도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위스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스위스니스(Swissness)’를 통과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전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1개의 캡슐 안에는 국내 최초 초소형 600µm마이크로 캡슐 800개가 들어 있다. 노란색 캡슐에는 비타민D, E를 비롯한 12종의 비타민이, 갈색 캡슐에는 아연 등을 포함한 미네랄 8종이 함유됐으며, 1일 1회, 작은 캡슐 1개를 복용하면 총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2중 쉘락 코팅 펠렛 기술을 통해 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 후 방출된다. 이에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영양소도 적다. 공복에도 온전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0,900원),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피치(10,5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선출시되었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9,900원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결합하여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스낵연구원 방덕후 부장’, 일명 ‘빵부장’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서울역, 안국역,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옥외 광고를 통해 ‘빵부장 Pick 유명 빵집 소개’ 콘셉트로 인근 빵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한 마리에 3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가성비 치킨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자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가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한소희를 모델로 한 ‘쏘이갈릭킹’ TV 광고를 공개하고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광고는 ‘소희’와 ‘쏘이(Soy)’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치킨과 소스를 클로즈업해 메뉴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한소희는 ‘허니’와 ‘오리지널’ 두 가지 제품을 각각 다른 이미지로 연출했다. 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비롯해 도심 옥외광고,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한 푸라닭 치킨은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로 설정한 광고를 제작하고 아이유가 출연하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 지원 사업자로 참여 중이다.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드라마 내 주요 에피소드에 제품을 배치하여 모델과 브랜드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유인나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