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몰(대표 홍경호)이 오픈 14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생일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BEST&NEW 닭가슴살과 간편식 제품을 다양하게 포함해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인기 스테디셀러부터 화제의 신제품을 최대 59%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와 함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행사도 열린다. 크리스피 닭가슴살 고추바사삭·오븐바사삭·갈비바사삭 3종 각 5팩씩 총 15팩 구성으로 정상가 69,000원에서 59% 할인된 28,200원에 선보이며, 팩당 여기에 토스페이·페이코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혜택가 25,38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오통닭)은 누적 판매 500만 팩을 돌파한 스테디셀러로, 3종 12팩 구성에 57% 할인된 23,900원에 판매되며, 오리지널·매콤바베큐·양념갈비맛 3종으로 구성됐고, 닭가슴살 치밥&볶음밥은 6종 12팩 구성으로 57% 할인된 2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3년간 누적 판매량 520만 팩에 닭가슴살 만두는 4종 12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3월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큰무리마을과 전북 군산 신시도마을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2일 해수부에 따르면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고단백 ․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류신 및 라이신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다리는 회,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겨 먹는데, 특히 향긋한 봄 쑥과 도다리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또한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남해안 지역에서 사용되던 명칭이 현재는 표준어로 함께 쓰이고 있으며, 자연산 멍게는 양식산에 비해 돌기가 비교적 크고 선명한 편이며, 몸체 하단의 뿌리 모양 구조도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철과 셀레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가 많아 눈 건강과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이이며, 과거에는 회에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았으나, 멍게비빔밥 등 지역 특화 메뉴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요리의 주재료로 자리 잡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아지, 고양이 진료비 지원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높아졌으며,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되며,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022년 68곳, 2023년 92곳, 2024년 113곳, 2025년 134곳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한다. 미등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농약인증제가 20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하여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되고,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되어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하여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행정 편의성 제공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창구를 신규 개설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충북 진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를 열었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군은 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단장 오승환)에 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다소 줄었지만, 판매액은 오히려 증가하며 산업 구조의 효율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쌀가공식품 산업의 시장 규모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4년 쌀가공식품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 지정 2차년도를 맞아 동일 기준에 따른 연속 통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변화 추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품목분류체계 개선과 조사표 간소화를 통해 응답률을 높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쌀가공식품 제조업 사업체 수는 14,737개소이며, 종사자 수는 86,89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사업체와 종사자 규모는 다소 감소했으나, 쌀가공식품 부문 총 판매액은 8.4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8.2조 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쌀 구매량 역시 약 64만 톤(640,767톤) 수준을 유지했다. 협회는 이를 두고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오는 3월 16일까지 2026년 AroundX(어라운드엑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AroundX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2019년 구글플레이 1개사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되어 지난해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다쏘시스템, 앤시스, 지멘스, 오라클, IBM, 인텔, 로레알, 탈레스, 에어리퀴드가 참여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올해에는 세계 최고의 생성형 AI 기업 OpenAI,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글로벌 바이오·제약 리더 기업 아스텔라스, 그리고 세계 최대의 PC·프린팅 기업 HP 등 4개사가 새로 파트너로 합류하여 글로벌 기업 총 17개사가 AroundX에 참여하며, 지원 규모도 작년 대비 대폭 확대되어 총 403개사의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프로그램별 운영 목적 및 내용에 따라 AC 트랙(액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늘끝딜,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로 높아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라는 콘셉트 아래 도드람한돈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도드람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어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도드람은 삼겹살데이의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오겹살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부위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오겹살 구이용부터 바비큐에 알맞은 두께로 썰어낸 삼겹살 바비큐용, 칼집 사이로 배어 나오는 육즙이 일품인 삼겹살 칼집구이용 등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기름기가 적어 고소한 등심꽃살, 삼겹살 에어프라이어용과 삼겹한판세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도드람은 삼겹살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 이벤트로 도드람몰에서 5만 원 이상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업계가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글로벌 진출’을 생존 전략으로 재확인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총회에서 정용익 전 국장을 최종 선출했다. 정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정부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익 상근부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식품산업이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음에도 기여도에 비해 다소 서운한 대접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술적·정책적 변화가 큰 시기에 식품업계의 가장 앞에 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10년 20년 뒤 미래를 내다보는 협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또한 비상근 임원 선임을 통해 리더십을 재정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