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5일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지난해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이전보다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혼술, 홈포차 문화에 맞춰 달밤포차 순살족발과 달밤포차 머릿고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간편함은 유지하면서 집에서 즐기는 안주로서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해당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도드람몰과 전국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새롭게 단장한 달밤포차 2종은 엄선한 원료육을 도드람만의 비법 육수로 삶아내,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냉채겨자소스 대신 양념쌈장을 동봉해, 족발과 머릿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도드람은 순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내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점도 1인 가구의 술자리나 홈포차 트렌드에 잘 어울리고, 달밤포차 순살족발은 전자레인지 약 1분 30초, 머릿고기는 약 1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데우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본연의 식감과 풍미가 살아나 술안주나 가벼운 야식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달밤포차 2종 리뉴얼은 집에서 혼자 또는 소소하게 즐기는 홈포차 문화에 맞춰 맛과 구성을 한층 세밀하게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5일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수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해운․항만의 경쟁력 강화, 전통 수산업의 혁신, 연안 지역경제를 살리는 해양수산업 육성, 생명존중 문화 정착 및 글로벌 해양리더십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 또한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오후 5시에는 청사 11층에 위치하고 있는 종합상황실을 찾아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장, 희망봉을 항해 중인 HMM 초대형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선장, 청해부대 제46진 최영함 함장, 독도 항로표지관리소장 등과 차례로 통화하며 국내·외 격오지에서 근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5년 하반기에 총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을 인증하고, 총 11건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였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총 1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한 가운데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光)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으로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선박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 총 11건이다. 해수부는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은 해수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탈취능력이 약 15% 개선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일부터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 내용, 대상, 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R&D 투자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듀먼(대표 홍경호)이 첨가물 없이 100% 황태살로만 만든 저염 간식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는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황태살을 사용해 만든 저염 영양 간식으로, 황태 원물의 입자를 그대로 살려 크런치한 식감을 구현했고, 탈염 과정을 거쳐 염분을 최대한 낮추고 원기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사료 토핑외에도 물, 펫밀크, 간식, 약과 함께 급여할 수 있어 음수량 보충이나 약 복용 등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듀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듀먼몰에서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5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43% 할인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출시를 통해 간식 라인업을 강화하고 반려동물의 영양과 기호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먼 관계자는 “’황태 듬뿍 파우더’는 트릿∙육포 타입의 간식에 이어 처음 선보이는 파우더 타입의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급여 상황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2일 본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무식은 신년맞이 떡케이크 커팅, 구호 제창, 본부장 신년사, 임직원 덕담 나누기,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참여 중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본부장과 임직원 대표, 노조 및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덕담 나누기 시간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고 지원본부는 설명했다. 지원본부는 2026년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통해 국민과 농가가 신뢰하는 전문 방역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의 정체성과 사업 주체성을 분명히 하고, 무엇보다도 서로를 신뢰하고 연대하여 공동체 정신으로 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 보급 체계를 오는 3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지만,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씨수소를 조기에 선발,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현재는 당대검정 후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고,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를 선발하는 체계로 씨수소 선발까지 약 52개월이 소요되고 있고, 향후 검정 후 12개월령에 씨수소를 바로 선발하는 단일 체계로 전환해 씨수소 선발 기간을 단축하고, 보증씨수소 선발에 활용하던 후대검정 자료는 씨수소 선발에 직접 활용하지 않되 유전체 평가 참조집단으로 환류해 활용하고, 유전체 분석 규모를 기존 천 8백두에서 2천 4백두로 확대해 유전체 기반 선발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강원도 정선에 옥수수로 만든 여량찰옥수수빵이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여량찰옥수수빵은 통팥, 슈크림, 치즈를 소로 한 제품으로 오는 1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지난해 12월 동안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으며,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해 12월 17일 경북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전북 정읍시, 23일 충남 논산시, 24일 충북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 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고,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