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미국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신규로 케이티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케이티점의 대표 메뉴는 UFO치킨과 고추 바사삭이고, 이외에 페퍼로니, 불고기, 포테이토 시카고 피자도 현지 고객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앤푸드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 조리 방식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이미지로 인식되며 프라이드 치킨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건강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조리법이 용이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런치타임 세트 프로모션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주말 번들 메뉴를 선보이고, 지역 학교 및 교회, 아시안 커뮤니티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북미 시장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앤푸드는 공격적인 확장보다 기존 매장의 운영 안정화를 우선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는 데에 힘쓸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점진적인 확장을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매장이 위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유통 단계의 비효율을 줄이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조정, 시설 현대화 등으로 유통 기반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일부 비효율적인 거래 관행과 사육 방식으로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농식품부는 K-농정협의체와 품목별 생산자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TF 논의를 거쳐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우: 가공·직거래 확대, 가격 연동성 강화 경기 부천·충북 음성·경북 고령·전남 나주 농협 공판장 내 한우 직접 가공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8년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완공에 맞춰 온라인·군납 등 농협 유통 기능을 일원화해 유통비용을 최대 10% 절감한다. 생산자단체형 직거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여기고기(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를 통해 매장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운영자금도 우선 지원한다. 전국 하나로마트에는 도매가격 변동을 반영한 권장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사과, 감귤나무의 탄소흡수 계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 계수로 최종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경지 부문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권고하는 정밀한 온실가스 배출량, 흡수량 목록(인벤토리) 산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국가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대와 아열대 대표 과일이자, 국내 재배면적 비중이 각각 22%, 18.5%를 차지하는 사과·감귤을 대상으로, 대표 품종, 재배 형태, 주산지, 갱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상부 바이오매스 상대생장식, 뿌리-지상부 비율, 탄소함량비, 갱신 주기별 바이오매스 탄소축적량 등 탄소흡수 계수를 각각 4종 개발했다. 이 계수를 적용한 결과, 2024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감귤은 약 18만 9,000톤, 사과는 약 17만 2,000톤의 탄소를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산정된다고 농진청은 전했다. 농진청은 나무 나이별 편차는 크지만, 갱신주기를 기반으로 평균화하면 감귤은 1그루당 약 12.4kg, 사과는 약 7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13일 홍문표 사장이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기후적응 신품종 하라듀 배추의 전남지역으로 재배 확대에 따른 수매비축 대응체계 구축과 올해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수산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및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전북 김제시 소재 파프리카 수출업체 농업회사법인 농산(대표 조기심)을 방문한 홍 사장은 동절기 파프리카 작황을 점검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 사장은 이날 직원 간담회에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을 통해 K-푸드 수출영토 확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3일 이케아코리아(대표 이사벨 푸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주방가구를 비롯해 식기도구, 사무용 가구, 사무용품 등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4월 5일까지 다양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수부는 업무보고의 전 과정을 해수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국립해양박물관(부산), 울산항만공사(울산), 국립울진해양과학관(경북 울진), 여수광양항만공사(전남 여수)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보고에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소관 실, 국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하며, 각 기관은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이행계획, 경영관리 실적, 외부 지적사항 개선 및 지역발전 노력 등을 보고하고,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국민의 시선으로 고유업무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도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이하 센터) 1개소를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아직 운영되고 있지 않은 시,도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센터를 직접 운영할 전문 연구기관, 법인, 테크노파크, 특화센터 등 사업 수행기관을 사전에 선정해 사업필요성, 내용, 기대성과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13일까지 해수부에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소기업 등에게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창업부터 성장, 도약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쳐 창업, 경영 컨설팅,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수부는 현재 센터를 부산, 제주, 경북, 강원, 전남, 충남, 전북 등 총 7개 지역 거점에서 운영 중이며, 각 센터에서는 지역 수요와 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지역 생산 수산물을 활용하는 수산식품 가공기업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청년기업 투자에 480억원, 세컨더리펀드 조성에 350억원, 농식품 일반 분야에 30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240억원, 민간제안 분야(유통)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농식품 기업의 성장, 청년 인재의 농촌·농식품 산업 유입, 지역 기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정책 목적 투자와 시장 수요 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심의위원회, 제도개선협의체 등을 통해 논의된 운용사, 투자자 등의 규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7년 이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했던 푸드테크 분야는 후속 투자 등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업력 제한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농관원)은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을 일부 개정하여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등록 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했던 문제가 해소됐다. 주요 내용으로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은 물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에 선발한 보증씨수소 유전능력은 상반기 선발 개체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도체중은 7.36㎏ 증가했고, 등심단면적은 1.05㎠ 넓었으며, 등지방두께는 0.6㎜ 얇으며, 근내지방도(마블링)도 0.11점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특히 도체중은 KPN1730, KPN1736, KPN1734가 우수했고, 등심단면적은 KPN1723, KPN1730, KPN1716이 넓었으며, 등지방두께는 KPN1723, KPN1740, KPN1741이 얇았고, 근내지방도는 KPN1716, KPN1736, KPN115의 점수가 높았다. 농진청은 2025년 하반기 선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에서 게시할 예정이며,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고,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