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둔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도매시장법인, 마늘가공협회, 대형마트 4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수급 여건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무·배추 등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로, 배·감귤 등 과일류는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채소류의 경우 한파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생육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농식품부는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 등 생육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과는 대과 비중 감소와 전·평년 대비 높은 가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포도·만감류 등 대체 과일을 활용한 선물세트와 중소과 위주의 사과·배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대전 서구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GAP연합회 GAP 활성화 신년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 사장은 축사를 통해 “GAP농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며 “5천 2백만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업인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이어 새롭게 이전한 aT 세종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연두 업무보고를 받고 “중부권 핵심 거점이자 정부 부처 협력 창구로서 기능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전 제조번호 제품 및 국내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와 함께, 해외제조사 중국 도미사와 수입 애경산업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농촌 창업 및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트렌드 변화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농식품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네트워킹의 장을 정례화하여 농촌 창업가 간 정보 교류·공유 및 상호 연계가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유휴시설, 전통·문화유산, 식문화, 경관, 생태자원 등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창업(농촌융복합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해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 돼지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15개 중앙 점검반 30명이 전국 소, 돼지 도축장 69곳 중 2025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순위가 낮은 도축장과 그간 위생감시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식육 및 부산물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은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 등 성수기에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한 것으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등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12일 오픈한 AI스튜디오는 컬리 고객에게 하루 한 장씩 제공되는 이용권은 이미지 생성 시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으며,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고객이 앱 내에서 쇼핑뿐 아니라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제공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했다.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국산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20년 5천만원에서 2025년 5억으로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희상 미원산골마을빵집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9일 두바이 쫀득쿠키가 유행인 가운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는 두바이 쫀득모찌 팝업스토어에 많은 시민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두바이 쫀득모찌는 과일을 담은 바작 모찌로 22일까지 이어진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으며,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하는데,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으로,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도를 바꿔 적용 중이며, 지난달 주 5회 이상 걷기 목표 달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대표 강용석)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와 OBP(Ocean Bound Plastic, 해양 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biomass)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독일의 ISCC System GmbH가 주관하며,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 이번 인증은 국내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과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고, 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하고,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해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