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뿜치킹의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기념해 새학기를 맞아 자사 앱과 연계한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리퀀치 이벤트는 뿜치킹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와 재구매 흐름에 주목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자사 앱에서 뿜치킹 1마리 이상 주문할 경우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며 적립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하고, 프리퀀치 5개 적립 시 맥북 응모(1명), 3개 적립 시 아이패드 응모(2명), 2개 적립 시 에어팟 응모(7명)를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중복도 가능하다. BBQ는 3월 중 당첨자를 추첨해 발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고객 감사와 새학기를 맞아 이번 프리퀀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발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를 접수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12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2일 01시부터 13일 01시까지 24시간 동안 발생 지역을 비롯해 인접한 충남 서산, 예산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 굽러버가 단순 리뷰를 넘어 트렌드를 결합한 감각적인 콘텐츠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굽러버는 굽네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브랜드의 매력을 일상 속에 녹여내는 앰버서더 모임으로 활동 중인 1기는 인플루언서 15인으로 구성됐다. 굽러버는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희망자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인 THE굽스터 계정으로 DM을 보내 문의하면 되고, 최종 선정된 앰버서더는 기수별로 3개월간 활동하며, 굽네치킨은 동일한 운영 방식을 통해 연간 총 4개 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앤푸드는 굽러버가 일방적인 광고 메시지에서 벗어나, 인플루언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제 경험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화법으로 브랜드 경험을 재해석하고 있다며 굽네치킨은 인플루언서들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고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진행된 팝업 행사 더 추추를 비롯해, 향후 개최 예정인 2026 굽네 오븐런, 굽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 특산품인 밤을 유통,가공하는 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임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설 성수품으로 분류되는 밤과 대추를 비롯한 임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특별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임산물의 소비량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에 대비해 사전 물량 확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인호 청장은 명절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산지에서 생산된 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제수용품 및 위문품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평강의집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김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산물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 위해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쌀, 배추, 무,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키오스크 등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 위로를 전해온 가수 최유나가 식탁 위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경기 파주 탄현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 '흔적'은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 음식과 사람이 관계로 연결되는 공간이다. 최유나는 “무대에서 수천 명을 만나는 것과 달리 작은 공간에서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음악으로 감정을 나누던 그는 이제 식탁을 매개로 교감을 확장하고 있다. 원목으로 설계한 '머무는 공간' 흔적의 가장 큰 특징은 원목 인테리어다. 작은 나무 조각을 하나씩 붙여 완성한 벽면은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투입된 결과물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가수답게 음향까지 고려했다. “원목은 소리를 흡수해 노래가 더 깊이 울립니다. 한 곡을 불러도 제대로 들려주고 싶었어요.” 최근 외식업이 ‘맛 경쟁’을 넘어 ‘공간 경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체인 확장 중심 전략이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는 음식 이상의 체류 경험과 감성적 만족을 중시한다. 흔적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다. 시그니처 랍스터에 담긴 메시지 흔적의 대표 메뉴는 랍스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결과, 총 40건의 위반 업체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농식품 수요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쌀, 육류, 과일,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 건강기능식품, 지역 특산품 등 설 성수품을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한 거짓표시 32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미표시 8건 등 총 40건이 적발돼 위반 업체는 형사입건하고,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남 농관원은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농식품 거래 증가에 대응해 남도장터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통신판매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통약과, 배추김치, 떡, 나주배 등 원산지 표시 위반 6건을 적발했고, 일부 업체는 유명 지역 특산품의 인지도를 노려 타 지역산 배를 나주배로 거짓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농관원은 이번 단속에서는 온라인몰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1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설을 앞두고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재영 군수은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과 관련한 현안도 점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국내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정과제 및 지난해 12월 발표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의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동유럽 내에 최초로 확보된 공공지원 물류시설인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는 약 3만 3천 평 규모로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대형 물류시설이며, 투자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과 더불어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포함된 K-컨소시엄이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성사됐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폴란드 카토비체는 그단스크항으로부터 약 500km 떨어진 폴란드 최대 산업지대인 실레시아(Silesia)주의 중심지로 독일, 체코 등 인접 국가와 연결성이 뛰어나 이번 물류 거점 확보로 동유럽 내 우리 수출입 물류를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으며, 러-우 전쟁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 시에도 우리 기업의 물류 공급망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수부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및 부산항만공사와 물류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2025년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이 취약한 농촌 마을에 천원택시, 콜버스, 노선버스 등을 활용하여 주민의 이동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원 중으로 농식품부는 2025년에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 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총 741만 명이 이용했다며 이는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촌 지역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종합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해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형 이용자는 주로 병원, 약국 등 보건, 의료시설 이용을 위한 단일 목적으로 교통모델을 이용했고, 버스형은 보건, 의료시설 외 장터, 마트, 관공서 등 여러 시설 방문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버스형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