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산불조심 주간을 앞두고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의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하여, 각 기관이 추진중인 산불 예방활동을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집중 추진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정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과 시·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운영계획, 산림청의 산불조심 주간 대응 및 산불예방 관리체계,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의 농업인 대상 홍보 및 현장지원 계획 등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산불조심 주간동안 집중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불 예방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 활용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 공조·환경제어 장치로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벌을 이용한 자연 수정으로 무농약·고당도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으며, 홍문표 사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폐교를 첨단 농업시설로 재탄생시킨 모범 사례”라며 “딸기는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주력 수출품목인 만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지에서 유통·소비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잔류농약·중금속·동물용의약품·미생물은 물론 방사능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도매시장 반입 단계 사전 검사와 유통 중 수거·정밀검사, 부적합 제품의 즉시 회수·폐기와 행정처분 연계 등 다층적 차단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은 기본, 안심은 일상 이라는 원칙 아래 시장 반입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부적합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해, 반입 농수산물에 대해 경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대응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안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2025년 8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15일이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가입기한 내에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하여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하기로 하며 계도기간 동안 농업인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험제도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필수 서류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등을 제출하게 되며, 확약서에는 가입기한 내에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벌금으로 최대 5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3월 3일까지 유료 멤버십 서비스 컬리멤버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문 금액이 4만 원 미만이면 3,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됐지만 컬리멤버스 코어형 회원은 매달 31개씩 생기는 쿠폰으로 2만 원 이상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멤버스 회원들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 배송을 이용할 수 있고, 기타 다른 할인 쿠폰과는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이번 2만 원 이상 무제한 무료 배송 혜택은 쿠폰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 적용되며, 모든 멤버십 고객들은 무료 배송에 장바구니 쿠폰도 사용할 수 있어 멤버스 혜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컬리는 전했다.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900원에 2,000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구독형 멤버십으로 2023년 8월 출시된 이후 2024년 7월 장보기 스타일에 따라 자주 구매형 코어와 대량 구매형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해 왔다. 컬리멤버스 회원은 멤버스 특가, 할인 쿠폰팩, 신라면세점, 커피빈, 런드리고 등 제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유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 찾고 있다. 18일 도드람에 따르면 THE짙은은 요크셔,버크셔,듀록을 3원 교잡해 풍부한 육즙과 쫀득한 식감, 깊은 풍미 등 각 품종의 강점만을 집약한 것이 특징으로 품종 자체를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아 맛의 깊이와 육질의 완성도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YBD 전용 농장의 관리 시스템으로 특화 사료를 통해 영양소 요구량을 정밀하게 설정하고, 지방 조직의 탄력성을 극대화하여 건강한 지방산 비율을 끌어올렸으며, 성장 단계별 사양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품질 균일성을 확보하고, 필수 아미노산 강화로 돼지의 스트레스까지 낮추는 등 사육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함께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 방영된 MBC 전국1등에서는 경기 이천, 전북 진안, 제주 등 주요 산지의 명품 돈육을 소개한 가운데 이천 YBD는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해당하는 희소 품종이으로생산 효율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품종으로,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탄력 있는 식감 그리고 깊고 진한 육향이 특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현지시각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지난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만들기 체험행사에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했으며, 학교 11학년생인 알렉스는 “김치가 매운 음식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샌드위치나 햄버거, 타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학교 수학 선생님인 에밀리 첸(Emily Chen)은 “김치를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김치를 자주 먹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치담그기 체험 후에는 밥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을 하루 앞둔 16일 전남도는 김영록 도지사가 여수 서시장과 순천 웃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생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라며 "앞으로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전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설 명절을 맞아 치킨과 함께 즐기기 좋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BBQ는 오는 22일까지 BBQ앱(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BBQ 떡볶이’와 ‘롱김말이’를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기간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치킨과 잘 어울리는 대표 분식 사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BBQ 떡볶이’는 2025년 기준 BBQ 사이드 메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인기 메뉴로 매콤한 맛이 치킨과의 궁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롱김말이’는 바삭한 식감과 떡볶이 소스와의 조합이 강점으로 치킨과 분식을 한 번에 즐기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쿠폰은 BBQ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가장 사랑받는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BQ앱과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식인 쌀과 제수용 사과는 전년보다 가격이 다소 올랐으나, 배와 수산물 등은 작년에 비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차례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의 농수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월 13일 기준 설 차례상의 핵심 성수품들의 소매가격이 다음과 같이 형성됐다. 쌀 상승…배추·무는 전년 대비 안정 우선 주식인 쌀(상품·20kg)은 6만2,537원으로 집계됐다. 전년(5만4,732원)과 평년(5만4,403원) 대비 모두 상승한 수준이다. 겨울철 필수 채소인 월동배추(상품·1포기)는 4,900원으로 전년(5,158원)보다 소폭 낮아졌으나, 평년(3,767원) 대비로는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월동무(상품·1개)는 2,207원으로 전년(3,256원)보다 약 1,000원가량 하락했지만, 평년(1,876원)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과일류 ‘엇갈림’…배 27% 하락 제수용 과일은 품목별 편차가 뚜렷했다. 사과(후지·상품·10개)는 2만8,582원으로 전년(2만7,524원)보다 상승했다. 평년(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