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관풍헌 일대와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18곳의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영월 관풍헌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로 최근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 지역이며,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이하 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아울러,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 해외 바이어 등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수한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K-수산식품 홍보 전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쇼핑몰 푸드코트나 복합상업시설 등 공용 좌석 공간에서의 반려동물 동반 취식 허용 범위를 두고 현장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당 영역이 법적으로 명확한 규제 대상인지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추가적인 유권해석과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반려동물 동반 식당 제도 설명회'에서는 쇼핑몰 식당가와 분리된 공용 공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경우 적용 기준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영업자가 자신의 '영업 신고 면적' 내에서 시설 기준을 갖추는 것을 전제로 운영된다. 하지만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내 푸드코트의 경우 조리시설은 개별 음식점의 영업 신고 면적이지만 식사를 하는 테이블 좌석은은 상가 공용 면적인 경우가 많아 법적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다중이용시설 운영 관계자는 “쇼핑몰 식당가는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돼 있지만 유리벽 등으로 구분된 별도의 공용 공간에서 반려동물 동반 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과 한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한식의 가치 확산과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헝가리 내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며 한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규민 이사장과 유혜령 주헝가리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헝가리에서는 한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식 쿠킹클래스는 접수 시작 후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현지 수요에 맞춰 한식진흥원과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한식 관련 문화행사 및 홍보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헝가리 외식산업 트렌드 및 한식당·한식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 한식 쿠킹클래스, 워크숍·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헝가리 현지에서 한식 체험 행사, 쿠킹클래스,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식 관련 행사를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새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자사앱, 홈페이지에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BBQ 버라이어티팩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연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버라이어티팩 프로모션의 앵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버라이어티팩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를 비롯해 인기 사이드 메뉴인 떡볶이&롱김말이튀김, 랜덤치즈볼 10알, 모둠 감자튀김, 뿜치킹 콘립, 통새우 멘보샤로 구성된 6종의 혜택이 담겼다. 해당 프로모션은 자사앱 쿠폰함에 매일 자동 발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주문 1회당 쿠폰 1장씩 즉시 사용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새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가장 인기가 높았던 혜택을 모아 원하는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BBQ앱과 연계하여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가맹점 전용 소통 플랫폼인 소통의 방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소통의 방은 지난해 7월 열린 전국 굽네치킨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통 창구 확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점주 전용 시스템 내 신설됐으며, 가맹점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사 실무진과 최종 책임자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부서별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답변의 속도와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며, 본사 차원의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점주와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개설 이후 소통의 방에는 주문 앱, 매장 운영, 발주, 물류 등 총 12개 카테고리에 걸쳐 100여 개 가맹점의 현장 의견 200여 건이 접수됐다. 지앤푸드는 접수된 의견을 즉시 개선, 단계적 추진, 기준 정립, 가맹점 의견 수렴의 원칙에 따라 접수된 의견 중 80% 이상이 개선 완료되었거나 실행 단계에 있어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마케팅과 재무 등 전문 영역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소장 최영준, 이하 무안농관원)은 소비자의 이용량이 많은 배달 앱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에서 판매 중인 배달음식의 원산지 거짓표시나 미표시 행위와 지자체 운영 쇼핑몰과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 식재료로 조리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동일한 품목의 외국산과 국내산 식재료를 혼합하여 조리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음식점 농축산물 9개 대상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 또는 유명지역 특산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표시한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사처벌되며, 미표시한 경우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준 소장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지도·홍보 및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며, 청년인턴은 채용 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해당 기업에 최초 고용된 인턴으로서 30일 이상 근무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한 명당 3개월 한도 월 100만원(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