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송식품(대표 조승현)은 가정에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오코코(O'COCO) 스튜 3종을 출시했다.
데미그라스소스로 끓인 스튜에 커리와 향신료를 넣어 매콤한 태국식 ‘타이커리 스튜’(390g)와 토마토에 신선한 야채와 커리를 넣어 부드럽고 담백한 유럽식 ‘아이리쉬 커리 스튜’(390g), 신선한 토마토에 바질과 오레가노를 더해 풍미가 깊은 헝가리식 ‘헝가리안 굴라쉬’(390g)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리법이 간편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튜는 특성상 약한 불에서 조리해 서서히 끓여 당근,양파,순무,감자 같은 뿌리채소와 토마토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코코스튜 3종은 신송산업에서 운영중인 O’COCO bar&dining (가로수길점)에서 소개되고 있는 메뉴를 통해 맛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법을 전개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오코코 스튜는 소비자 가격 4,980원이며, 7월 이마트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