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KFC , 오리지날 치킨 더욱 바삭

컬러링 무료 서비스,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제공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 KFC(www.kfckorea.com)는 더욱 바삭해진 오리지날 치킨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더 바삭해진 오리지날 치킨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오리지날 치킨은 1939년부터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KFC의 대표 제품으로 11가지 비밀 양념에 전용 압력솥에서 100% 순 식물성 기름으로 튀기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을 자랑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날 치킨은 기존의 압력솥의 압력을 낮추어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들어 KFC 치킨만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KFC는 이를 기념하여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더 바삭해진 오리지날 치킨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당첨이 되면 7890 장학금 1백만원(10명), Fimm 전용 핸드폰(20명), 소니 디지털 카메라(30명), 더 바삭해진 오리지날 치킨 1조각 시식권, 오리온 스위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오리지날 치킨 2조각, 치킨 그릴버거 1개, 콜라 2잔, 선택 메뉴로 구성된 7890세트(7천8백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컬러링 무료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KFC 마케팅팀의 정수연 부장은 “ KFC는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로서 고급화되는 고객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킨의 맛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