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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허브비누 출시

바이오 분야 벤처기업인 TJV㈜(대표 김진철)는 최근 항균기능이 강화된 미용비누 ‘계란 허브비누’를 출시했다.

‘계란 허브비누’는 이 비누는 계란의 힌자에서 추출한 리소짐 등 항균 면역성 단백질에 오미자, 구기자, 감초, 개피, 천궁, 숙지황, 커피 등의 생약 7종에서 뽑은 황산화 물질을 첨가했다.

특히 리소짐은 항균성이 강한 단백질로 달걀이 상온에서 20여일 경과해도 썩지 않도록 하는 단백질이다. (특허 96-4-768,21339호)

이제품은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무롬, 여드름, 습진 등 피부질환에 효능이 탁월하며 뛰어난 보습 효과로 여성미용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성이 뛰어난 상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S마크)도 획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전국 40여개 피부과 전문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중량과 가격은 100g에 1만원. 문의 02-2009-3387∼88